아기 엄마를 울린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와.... 어마어마한 공감능력이

5359 2017-08-13 21:29:10 12

[새창]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pomppu&no=270907&page=1

사실 분들은 이걸 활용하세요

5358 2017-08-12 17:34:48 14

(★혐주의★) 남편 등팩을 해줬어요!! [새창]

털 같아요

5357 2017-08-09 12:54:39 8

제 남친 불도저인줄...ㅋㅋㅋㄱㅋ [새창]

못된 글 선발대회하면 1등 먹겠다 ㅋㅋㅋ

5356 2017-08-04 15:10:59 2

김빙삼옹 트윗, <"도대체 살았냐, 죽었냐?"라고 물어 본 적이 있다> [새창]

변상욱 기자님 같은 깨어있는 개신교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5355 2017-08-04 00:09:19 2

차량에 비치된 연락처 노출이 찜찜한 분들에게 좋은정보 추천해도 될까요? [새창]

포인트통통 0502 번호 발급받아서 하면 좋죠

5354 2017-07-31 08:12:28 1

송은정 페북 <만약에 노짱이 대통령이 안 되었더라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새창]

이회창이 당선되었으면 차떼기는 수면 아래에 있었을 것이고,
안희정 등이 감옥에 가면서 노통께서도 연루되어 고초를 받았을 거예요.

정치에 만약은 없지만 말이죠.

5353 2017-07-30 20:17:22 1

노무현 대통령이 MB한테 쓴 편지 (2008/7/16/대통령기록물관련) [새창]

허휴...

5352 2017-07-30 20:14:58 3

10년만에 만나서 하루만에 사귀게되었네요! [새창]

1 미안해요 ㅠ

5351 2017-07-30 17:27:14 5

10년만에 만나서 하루만에 사귀게되었네요! [새창]

와... 그럼 17년 7월 22일부터 사귀신 거예요??
저랑 같이 시작하셨는데요? 동기를 만나네 +_+

5350 2017-07-27 08:33:55 0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저와 비슷한 성향인 거 같아서 마음 주면서 읽곤 했었네요.
그저 인생의 교차로에서 한번 스쳤던 인연일지도 몰라요.
서로 갈 길이 달랐던 거죠.
만남의 결말이 아쉬웠지만 그 만남의 순간은 나의 젊음이었고, 열정이었을 겁니다.
그 기억을 잊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 한켠에 두시고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5349 2017-07-27 07:48:01 11

수영복 색상좀 골라주세요! [새창]

하의는 브레이브맨? ㅋㅋㅋㅋㅋ

5348 2017-07-26 09:38:20 1

악뮤 이수현 [새창]

수현이는.. .이쑤~ 이렇게 불러야 제 맛 ㅋㅋㅋ

5347 2017-07-20 09:23:10 1

[새창]

종교가 선교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하려면 이태석 신부님 사례처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저런 방식의 개신교 선교는 별로라고 봐요. 공격적인 선교일 수밖에 없죠.
물론 개신교에도 좋은 방식의 선교가 있긴 하지만요.

한편으로 저런 몰상식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의 자국민 보호조치는 칭찬받아야 하는데, 좀 부각이 안 되는 측면이 있어서 아쉽더라고요.

5346 2017-07-20 06:17:55 0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저도요~
글고 지방은 끓이면 물에 녹기 때문에
국물 위에 떠다니는 것은 양념과 단백질입니다.
굳이 안 떠내도 되는데, 그건 물에 안 녹으니까 국물을 맑게 하기 위해 떠내곤 하죠.

꼭 말씀하세요~ 끓는 물에선 지방도 녹아서 떠다니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