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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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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 2016-09-28 14:16:14 1
우리엄마가 만든거먹을랰ㅋㅋㅋㅋ [새창]
2016/09/28 08:33:52
남편이 계속 눈치없었으면 좋겠다~ 흥~
5042 2016-09-27 22:20:01 0
[새창]
'오빠, 나 착샷 찍을 때만 반지 오른쪽에 끼웠는데, 오징어들이 다 속아 ㅋㅋㅋ'
5041 2016-09-26 06:59:21 1
[새창]
1 이건 좀 별개의 문제로...
산부인과가 임신출산이 관련될 때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학과로 보시면 이해가 될 거예요.
5040 2016-09-25 14:24:51 1
[새창]
님들, 별처럼 스스로 빛나는 사람을 만나세요.
옆에 누가 있어야 빛나는 사람은 매력없는 거죠.
자기 스스로의 멋을 찾아서 살아야지 옆사람이 무슨 자신의 배경화면도 아니고...

만약에 지구가 너한테...안 어울리니 나가라고 하면 지구를 떠날래?라고 하고 싶네요.
5039 2016-09-25 14:16:11 1
아이낳으면 효녀된다는말 전 아니었어요. [새창]
2016/09/24 01:23:32
와...착한 아이병에 걸린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5038 2016-09-25 06:45:59 6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2016/09/24 15:46:59
교회에도 신앙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려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이성을 만나거나 자기 사업의 영업을 위해 오는 사람도 있죠.

근데 어디나 다 그런 거 아닌가 싶네요.
5037 2016-09-23 01:22:12 1
임신한거 신랑한테 어케알리죠? 후기에요 ㅎㅎ [새창]
2016/09/23 00:04:48
이런 것이 해피 바이러스군요.
덕분에 자기 전에 미소 짓고 가요 ^^
5036 2016-09-22 20:42:29 0
아이유의 의리 [새창]
2016/09/22 09:20:25
진짜 뿅망치는 대박이었죠 ㅋㅋㅋㅋ
막 무릎 꿇고 ㅋㅋㅋ
5035 2016-09-22 20:27:46 5
[새창]
오늘은 눈팅만 하려고 했는데 작성자 때문에 로그인 함.
5034 2016-09-22 20:24:59 30
아이 씨ㅋㅋㅋㅋㅋ 딸이 문잠그고 숨어버렸어요 [새창]
2016/09/22 13:33:18
절망하면 스님들은 어쩌시라고 ㅠㅠ
5033 2016-09-22 16:05:52 2
엄마가 저 팔았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9/22 11:10:36
닉을 보니... 펭귄족인데....
다음 달에 앨범 나오는데 돈 많이 벌어오세요~~
우리 완전체도 1등 먹어요 ^_^
5032 2016-09-21 07:07:20 0
[단독] 정형돈의 '주간아', 첫 게스트는 에이핑크..21일 확정 [새창]
2016/09/20 16:08:30
동내 (洞內)[동ː내]  
[명사] 동네 안

동네 (洞-)[동ː네]적당히중요  
[명사] 자기가 사는 집의 근처

둘다 맞아요. 이런 구별하는 시험 문제도 안 나오는...

그나저나 핑순이들과 도니코니라니... 꿀잼 만들었으면~
5031 2016-09-20 05:40:12 3
[새창]
으악~ 눈에서 레이저가 나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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