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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2015-12-26 10:20:17 3/10
아직 한겨레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새창]
2015/12/26 02:47:51
단도직입으로 궁금한 것을 여쭙겠습니다.

그럼 현 시점에서 좋은 언론이 어디인가요?
주요 매체 중에서요.
3544 2015-12-26 08:36:17 9/9
아직 한겨레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새창]
2015/12/26 02:47:51
김어준 총수도 한겨레 플랫폼을 이용해서 파파이스 찍습니다.

안철수 탈당 후 한겨레 사설입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721602.html

[사설] 안철수, 이젠 ‘새정치·정권교체’ 말할 자격 없다

사설로 대놓고 안철수를 깠는데요??

위에 나열한 한겨레 기사들이 '다양성'관점에서 존중뵐 수 있는 기사들인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토하나요??

제가 2000년 4월 총선(노통 부산 북강서을 총선)이후로 바보 노무현에 감동해서 지금까지 사실상 노빠로 사는 사람인데요.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 중에...그게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는 너무 폐쇄적이고 전투적인 분들이 계시더군요.

절독한다고요?
더이상 자사의 독자도 아닌데 뭐하러 그 사람들 생각을 고려하겠나요~ 오히려 독자라고 하면서 신문사의 논조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낫죠.

새정치연합 비주류가 개판치면 정치 무관심으로 가야 하나요? 입당해서 자격을 갖고 싸우는 거죠.


한겨레의 심각성요? 그것보다 이런 글에 동조해서 무조건 조금만 달라도 쳐내는 것이 더 심각해보입니다.
3543 2015-12-25 16:24:51 0
도움!!!헬프!!! 이 성당좀 찾아주세요 ㅜㅜ [새창]
2015/12/25 11:49:01
이성당 빵집을 보니 빵이 땡긴다요 ㅠㅠ
3542 2015-12-25 15:46:09 2
[새창]
김진애 의원 같은 분이 다시 국회로 가야 하는데....
3541 2015-12-25 12:29:44 4
공천권 선대위 이관 및 문대표 2선후퇴 주장하는 중진, 수도권의원 명단 [새창]
2015/12/25 09:33:45
이런 글이 뭐가 도움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김성곤을 전략공천심사위원장에 임명한 것이 문재인인데요? 이 분은 다음 총선 불출마도 선언했습니다.

문대표와 조금만 결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일단 다 까고 보는 사람들 덕분에 문대표 주위에 사람이 점점 떨어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중진들 중에도 최고위원회 체제보다는 조기 선대위 체저로 가자는 의견이 많은데, 그러면 비대위 체제로 가면서 선대위가 사실상 전권을 행사하자는 의미가 될 겁니다.

선거철이 되면 대표? 최고위원? 다 필요없습니다.

전국 254곳에서 다이다이로 1대 1로 붙는 선수들이 사실상의 당대표가 되겠고, 선대위원장이 그들을 서포트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대표 사퇴 후에 선대위 체제로 가자는 제안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 분들이 탈당을 카드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나름 당을 수습하자는 판단에서 제안을 하는 거죠.
생각이 여러 가지일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걸 막 응징해야 하고 처단해야 하고...
그런 식의 발상은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문대표 믿고 갑니다.
정동영 별로지만 그를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던 대표의 마음을 읽어보니 조금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판과 지적은 할 수 있어노 비난을 해선 곤란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호랑이의 눈으로 지켜봅시다.
하지만 아직 응징? 척결?의 대상을 판단할 때가 아닙니다.
3540 2015-12-25 08:36:09 0
[새창]
이게 젤 좋네요 ㅋㅋㅋㅋㅋ

개인적 생각으로 병신이란 단어를 안 좋아해서요.
장애인 비하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은유하는 거라서...
3539 2015-12-25 08:30:29 8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클라스.jpg [새창]
2015/12/24 20:00:59
호남 새누리를 인정하신다고요?
지역에서 활동 하나도 안 하고... 선거 때엔 거의 후보도 안 내거나 어디 듣보를 데려다놓고 안 뽑아준다고 징징대는 애들입니다.

그 반작용으로 영남에서 '전라도 놈들 하는 거 봐라'라고 하면서 지역감정 자극하죠
3538 2015-12-25 08:25:28 1
여자 입장에서 소름끼치는 책 [새창]
2015/12/24 09:51:24
일단 목차로는 폐지군요
3537 2015-12-24 11:18:11 10
[새창]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기본법이라고 있는데

원래 모든 법의 기본법을 만들려면 연구도 많이 해야 하고 복잡한 것이 많죠.

게다가 기존에 없던 성격의 법이라면 더 그렇고요.

대표발의 많이 하면 당연히 좋죠.
근데 기존 법률의 개정안을 내는 것과

아예 신법을 만드는 것은 정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입니다.

양보다 질입니다.
3536 2015-12-23 19:09:49 0
진퇴양난, 딜레마에 빠진 천정배 의원이 사는 길 [새창]
2015/12/23 18:18:32
목포 천재니까 무슨 말인지 알 거야?
3535 2015-12-23 19:05:49 0
방금나온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여론조사 호남 지지율. [새창]
2015/12/23 14:54:42
ㅎㅎㅎ 그러면 뭐하러 1000통이나 돌려요
길에서 시급 1만원 주고 조사하면 50만원이면 되는데 ㅋㅋㅋ
3534 2015-12-23 16:54:44 15
양준혁 이만기 지지.jpg [새창]
2015/12/23 15:09:35
최동원!!!
3533 2015-12-23 14:02:33 0
방금 소름끼친 기사를 목격했어요 [새창]
2015/12/22 23:39:16
저 로드맵대로 끌려간 야권도 반성합시다 ㅠㅠ
3532 2015-12-23 07:07:41 0
(19)여자가슴크기의 비밀 [새창]
2015/12/22 20:25:15
그 시간에 잘 자면 몸에 좋은 호르몬이 나오는 것은 맞으니까
3531 2015-12-23 06:52:13 3
안철수 신당 창당 단장이 이태규?? [새창]
2015/12/22 08:30:14
안철수는 친이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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