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는 본인들이 얼마나 과격한지 몰라요 [새창]

지금 이분도 깔거 한두가지가 아닌데말입니다 허허

4785 2016-01-12 21:22:29 12

시사게는 본인들이 얼마나 과격한지 몰라요 [새창]

심지어 가장 최신글에는 자신이 시게 눈엣가시 리스트에 올라왔다 라는 발언까지 하시네요. 이건 대놓고 분탕이죠.

4784 2016-01-12 21:16:41 12

시사게는 본인들이 얼마나 과격한지 몰라요 [새창]

이 글 작성자분이 지금 비아냥의 선두에 서 계시니...

4783 2016-01-12 21:15:27 1

시사게는 본인들이 얼마나 과격한지 몰라요 [새창]

그 노인비하라는게 노인분들을 다 싸잡아 말한 글이 있던가요? 특정 짤에 특정 노인분에만 해당한 글만 봐왔었는데요... 주소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782 2016-01-12 21:02:02 1

비관적이나 조롱조의 의견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지 않나 합니다. [새창]

반대자의 주장은 다른이들의 보는 시선이 좋지 않을테니 N프로젝트를 중단하자였어요. 이런식으로 끝내면 안되요

4781 2016-01-12 20:49:20 2/6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전 그런 발언 한적도 없고 그런 글에 추천 박은적도 없네요.

4780 2016-01-12 20:45:40 7/9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이분도 몇몇글 박제가 필요하구요

4779 2016-01-12 20:45:07 9/12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또 비꼬네.... 소모적이다...소모적이야...

4778 2016-01-12 20:44:23 1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무작정 공작으로 몰아가진 말죠... 몇 분 보이긴 합니다만 정리가 필요한듯 합니다. 3년 전에 분탕치고 도망갔던 사람이 3년만에 돌아와 또 다시 분탕을 친다니요.

4777 2016-01-12 20:41:50 8/8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심지어 자게에서 비꼬는 글들까지 특정 몇몇이 베스트로 밀어내는 것도 봤네요. 그 분들 지지자쪽 분들이 쓴 글은 제대로 읽기는 하셨는지...

4776 2016-01-12 20:34:46 0

"오유의 여론조작"프레임을 가장 강하게 가지고 있는건 [새창]

예전에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서 경계를 하는 분들이 좀 있긴 한거같습니다. 보면 방문수가 어마어마하신분들이 주류입니다. 그분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자기자신도 경계하시겠지요.

4775 2016-01-12 20:29:58 8

여러분께 감히 하나 제안드려보고싶습니다. [새창]

자게에서는 N프로젝트 지지자를 비꼬는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지지자들과 대화를 원한다면 비꼬는 글이 아니라 의견을 피력하는 글이 올라와야지요. 소모적인 논쟁이라는 발언은 전 찬성합니다.

4774 2016-01-12 20:26:04 10

여러분께 감히 하나 제안드려보고싶습니다. [새창]

그럼 어떤 결말을 원하시기에 N프로젝트에 대한 분쟁을 계속 이어가야한다고 보시는지요?

4773 2016-01-12 20:24:23 2

[N] [News] [Naver] N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정리글 [새창]

어? 아까 제가 봤던세번째 분...저 분 3년 전에 오유서 분탕치고 잠적하다 분쟁일어나니 3년만에 다시 돌아왔다는 증언이 있었어요.

4772 2016-01-12 20:21:25 8

여러분께 감히 하나 제안드려보고싶습니다. [새창]

분탕종자도 이 대립구도에 가세한거같습니다. 어떤 한 글에서 작성자분과 다른 한분과 대립구도가 있었는데, 다른 한분은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시는데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받길래 뭐지 했는데, 3년 전에 분탕치다 사라졌다가 다시 왔다는 증언이 올라왔었습니다.(방문수를 보니 8이더군요) 글 올리려고 컴터로 옮겼는데 이미 작성자님 멘탈이 온전치 못하셨는지 글이 폭파되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경계는 필요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