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0 2022-02-28 13:33:59 1/8

2022/02/28 00:48:02

대댓글적고 다시 생각해보고 제 기록들도 보니 유머없는 유머글들에 어떤글은 추천도했었고 어떤글엔 게시판지켜달라는 댓글을 달았네요.
특히 시사내용이랑 코로나관련글이 유머게시판에 오면 유독 게시판지켜달라는 글을 썼네요.
게시판지키는게 법은 아니지만, 웃으러왔다가 시사내용에 기습당하면 짜증났습니다. 단답식의 날선 첫댓을 달아서 짜증난감정을 퍼트렸네요. 이 점은 읽으신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대댓글을 비꼬며 날선 댓글을 또 쓴 것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첫댓'병'이라는 단어와 자신의 경험을 '통계적으로'라며 참칭한 댓글은 사과받고싶습니다.

679 2022-02-28 12:03:59 7/29

한국에 실망했다는 서양 언론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한 트위터리안 [새창]

2022/02/28 00:48:02

유머게시판에 놀러왔다가 시사게글에 있을만한 글들보고 짜증난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선거철이요. 게시판 안지킨글 올라오면 내용 다 안읽고 바로 게시판지켜달라는 댓글 단 적도 많구요.
명문인데 분위기판치는 댓글이라 비공먹는거야 달게받을수있는데, 첫댓'병'이니 통계적이니 하며 한번 더 초치는것도 좋은댓글은 아니네요. 유머사이트의 유머게시판이잖아요?

678 2022-02-28 00:49:58 13/86

한국에 실망했다는 서양 언론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한 트위터리안 [새창]

2022/02/28 00:48:02

게시판좀요

677 2022-02-28 00:39:07 2

나토가입과 선제타격 [새창]

2022/02/28 00:12:26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무능하다 볼 순 있어도, 무기력하진않았고 국민을 버리진 않았죠. 어떤 분에 비유하려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실례일수도

676 2022-02-27 21:37:42 2

우크라이나 사태를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는 게 잘못인가? [새창]

2022/02/27 20:27:22

제 3자의 불행과 슬픔을 정치판에 소환시킨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능을 경계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전할 때 굳이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 필요는 없었죠. 타국이라도 현시간에도 고통받고있을 사람들을 배려하지못한건 맞습니다.
물론 이를 물타기하며 정치적으로 계속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잔인한 사람들이구요

675 2022-02-26 20:47:58 1

코로나pcr검사 음성인데 바로 다음날 감기? [새창]

2022/02/26 20:34:08

일주일은 예의주시하셔야합니다
7일내에 재확인되는경우가 많습니다

674 2022-02-25 19:25:27 7

[새창]

무시해놓고 좋아해주길 바란다...?

673 2022-02-25 16:39:51 0

노무사 말빨 클라스.jpg [새창]

2022/02/25 14:48:34

아 실수로 추천눌렀는데 왜 취소가 안되징

672 2022-02-20 23:14: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