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2번은 승학산에서 본 낙동강 아니고
백양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입니다.

구포역이랑 낙동강 건너 강서구로 가는 3호선 교량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아파트 단지들은 화명신도시로 보이구요. 우후훗

10234 2017-08-27 22:19:55 1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두부 총각?
장전동 몇년 살았는데 산성로에 두부 총각은 처음 들어봅니다.
총각 소리에 왜케 설레죠?

10233 2017-08-27 22:17:23 2

밤에 몰래 나가는 꿀팁 [새창]

검지와 중지를 이마에 대고....

퓻!

10232 2017-08-27 22:15:35 5

[새창]

탐정 등장

10231 2017-08-27 22:15:02 7

[새창]

저는 문과 출신인데 이과를 존경합니다.
실제 필요한 지식들이 많음.

10230 2017-08-27 22:13:05 27

동안 3대장 [새창]

언제부터인가
나는 늘상 아저씨 소리를 듣고 있지만
30~40년 뒤에도 이 모습을 유지하여
다시 동안 소리를 듣고 말것임 ㅇㅇ

10229 2017-08-27 22:09:53 67

[시체사진주의] 흑백사진에 얽힌 이야기 -2- [새창]

야만족 백인 소리가 툭 튀어 나옵니다.
그렇게 유색인종을 무시하고 착취했던 도적놈들 새끼들,
종교를 내걸고 세계를 들쑤시고 다니며 땅과 사람목숨을 빼앗고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

그들이 야만인,원시인으로 불렀던 사람들은
공동체가 있었고 자연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살았는데

백인 조상들이 축척한 부유함 그 추악한 역사

10228 2017-08-27 21:17:50 10

편의점 우리말 빌런 [새창]

선희 누나의 호탕한 목소리로 불러봅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세상 젊은한숨이 너무나 기~잎어

10227 2017-08-27 21:15:11 0

mbc 아나운서 분들 눈물을 흘리는데.. [새창]

토닥토닥

10226 2017-08-27 21:12:21 0

민경훈 - Here I Am(tvN드라마 명불허전 OST) [새창]

히ㄹ아엠 히ㄹ아엠 워어어어
히ㄹ아엠 히ㄹ아엠 워!어어어
너마늘 위해 세상 끝까지
쇼리 노 아이 원ㅌ 챠

10225 2017-08-27 20:52:06 0

부산 2박3일 있다가 서울 지하철 타면서 느낀점.. [새창]

서울가서 종로3가역 1호선에서 5호선 갈아타는데...
이건 뭐,.. 한참 갔는데? 가도가도.. 어라 아직?? 응??? 했던...

부산 환승역은 매우 개념환승이거든요. 특히, 수영역과 미남역은 한층만 내려가면 바로 환승
부산도 이후에 사상역이나 동래역 같은 막장환승이 생겼지만
어디 서울지하철 환승이동거리에는 명함을 못 내민답니다. 노원환승은 지도로만 봤는데 아찔;;

10224 2017-08-27 20:34:24 7

mbc 아나운서 분들 눈물을 흘리는데.. [새창]

문재인대통령께서 무소불위로 다 걷어내시면
님이 말씀하신 503 mb와 똑같아 지는 건데요?

民主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잘잘못을 살펴보고 바꿔야 할 부분입니다.

10223 2017-08-27 20:20:50 63

편의점 우리말 빌런 [새창]

아이스블라스트 = 얼음한바탕

아.. 지화자 둏쿠냐

10222 2017-08-27 20:13:13 0

닭이 치킨을 먹어도 되나요? [새창]

넹? ㅇ0ㅇ;;

10221 2017-08-27 20:12:27 0

장산범 후기(스포 없음) [새창]

고굼아 고굼아
청량음료를 내어 놓으시옵소서
내어 놓지를 아니하옵시면
고굼아를 구워 먹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