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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0 2017-03-03 23:21:20 0
인도 아내의 남편 사랑.gif [새창]
2017/03/01 21:13:01
어... 음... 힝..
9259 2017-03-03 23:11:32 0
[펌, 혐주의] 대박 코피지 영상 [새창]
2017/03/02 09:06:04
1111
한명만 걸리라면서요.
왜 걸리고 싶은 사람들 다 철벽치세요?
9258 2017-03-03 22:59:21 1
김정남 살해한 흐엉. 고문후 사형이라네요 [새창]
2017/03/02 01:36:19
베트남 국민을 말레이시아에서 사형 집행한다구요??
베트남은 사실 확인 안 하나요?
9257 2017-03-03 22:57:04 0
또 다시 일본에서 난리난 상황 [새창]
2017/03/01 15:40:38
일본정치에서는 정치 무관심이 제일 큰 문제..
9256 2017-03-03 22:37:34 0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2 05:11:26
하루라도 속히,
전부인이 준 충격에서 벗어나서
에너지 뿜뿜 활기 만땅의 든든한 아빠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어른들의 일로 딸이 아프지 않도록,
지금 힘들어서 생기는 딸에 대한 죄책감 없지 않으실 겁니다.
죄책감 생길 틈이 없이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세요.
9255 2017-03-03 22:04:45 1
뼈다귀를 잃어버린 백구.jpg [새창]
2017/03/03 20:20:14
존경합니다.
9254 2017-03-02 23:21:08 3
근대이전 일본의 근거없는 우월감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새창]
2017/03/02 17:14:27
왜열도에는 100여개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중국 수천개의 성읍국가, 우리나라 부여/고구려 각부, 삼한 70여국, 정도겠죠.

한반도에서 고구려,백제,신라가 소국들을 통합하며 고대왕국 규모를 갖춰 나갔듯이
일본도 100여개 나라가 30여개 나라로 합쳐졌습니다.

그 중에 한반도를 통하여 중국과 교류한 야마대국이
마치 삼한의 목지국처럼 전체를 대표하고자 했죠.

6세기에 이르러 왜는 어느 정도 통합되고,
오키미(大君,大王)가 대표하게 되는데..,
규슈남부 구마소,하이토와 같이 따로 노는 동네도 있었고,
다른 곳의 유력자들도 오키미에 완전히 종속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앙에서는 외국으로부터 인정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권위를 세우려고 했죠.

사실상 고구려,신라,백제(,가야)는 각각 만주한반도의 상호경쟁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왜를 이용한 것인데
왜 오키미와 중앙권력자들은 그것을 내부선전용으로 썼단 거죠.
봐라, 외국에서 우리 오키미를 뵈러 온다. 이렇게..

특히, 백제는 선진문물을 퍼다주며 왜를 용병으로 썼다시피 한데,
일본서기에서는 아주 과감하고 어설픈 왜곡이 들어가 있죠.

신라 삼국통일 이후, 백제에 줄섰던 왜국은
첫 국제전이자 세계제국 당군과도 맞부딪힌 백강전투에서 패하고
신라의 보복을 크게 두려워했고,
외부와의 통로였던 백제의 멸망과 신라 국교단절로 내부선전도 여의치 않았죠.

이때, 신라 상인이 "제가 신라 왕자인데 신라가 조공바치겠습니다"라고
왜왕을 속였는데 왜왕이 너무 반가운 소식인 나머지 그런 거짓에 덜컥 넘어가서
엄청난 재물을 삥 뜯기기도 했습니다.
9253 2017-03-02 22:21:29 3
마음에 콕 박힌 고양이 [새창]
2017/03/02 22:14:00
하아... 가슴이 찡하네요
9252 2017-03-02 22:19:34 80
[새창]
그... 식물종자.. 그... 뭐시기...
우리나라 토속 종자도 로열티 내야 한다고..하는거
그런거 사실상 완전 도둑깡패질
9251 2017-03-02 22:02:36 0
조선시대는 정통성에 문제있는 왕들이 문제 ㅉㅉ [새창]
2017/03/02 21:16:16
세조로부터 문제가 시작한다고 볼 수도 있고...

태조 이성계 쿠데타는 고려말 피폐함의 명분이라도 있었고,
태종 이방원 2차례 왕자의난은 건국 초기 정리단계라고도 볼 여지가 있는데...

세조는 아무 명분도 없이... 글타보니..
공신들 챙겨주기부터 인사의 문제가 생기고, 충신들은 재야로 들어가고, 꼬이기 시작;;
9250 2017-03-02 21:56:11 0
[새창]
그리고 그 아해들은 아재,아지매가 되었다.
9249 2017-03-02 21:53:17 0
[새창]
90년대 초반이기에 나올 수 있었던 노래 아닐까요?

사회로 본다면 민주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여전히 군대식 억압이 많았고, 삭막했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주변인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우고,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만연했던 중고등학교 6년,

그 신세대들에게 저 노래가사는 한 구절 한 구절, 딱 안성맞춤이었죠.
9248 2017-03-02 21:48:57 0
무한원숭이 정리 [새창]
2017/03/02 19:24:48
너무나 논린적이라서 반박불가
9247 2017-03-02 21:37:12 0
트와이스 '노크 노크' 들으면서 이 생각한 사람 없나요? [새창]
2017/03/02 21:33:06
간만에 읽어보실 분을 위하야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8889
9246 2017-03-02 21:34:20 0
트와이스 '노크 노크' 들으면서 이 생각한 사람 없나요? [새창]
2017/03/02 21:33:06
병병따리 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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