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구나영 변호사 구글링 해보니 흥미롭네요 [새창]

트윗(지금은 닫았음)에 따르면 시를 읊어줬고,
"이러면 안되요"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지"
"미친 변태새끼 하며 뺨을 때려줬어야..."

자세히 얘기를 안 하니 잘 모르겠네요.

360 2018-06-08 15:27:33 1

[새창]

거찢

359 2018-06-08 15:07:15 2

싱가폴에서 뻘짓하다 위기에 처한 KBS기레기 [새창]

몇 대 맞고 무사히 풀려나길 기원합니다.

358 2018-06-08 15:01:32 20

[새창]

노사모였음. 정신병자로 몰리고 민주당에선 아무도 얘기를 안 들어줘서 유일하게 목소리 들어주는 곳 찾아간 거라네요.

357 2018-06-08 09:30:47 0

사전투표완료 [새창]

전 오늘할까 말까 고민 중

356 2018-06-07 18:32:38 5

6시 지령 맞아요? 찢꾸락들 화력 별거 없네. [새창]

300만 스피커 어디 가셨나?

355 2018-06-07 18:32:11 17

[새창]

태형을 추천합니다.
기레기는 맞아야 제 맛을 실현할 날이 오겠군요.

354 2018-06-07 16:30:34 0

[새창]

삿갓 좋아합니다.

353 2018-06-07 15:36:24 1

이재명은 사퇴 하라 [새창]

사퇴하라 로 붙여주세욤.

352 2018-06-07 15:24:42 7

공지영 작가 폐북을 보면..(김부선씨가 밝혀야 합니다) [새창]

이재명만 까기 위해선 주진우 본인이 나와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힌 후에야 가능하죠.
개인적으론 다들 이쯤에서 이재명 손절하고 명확히 입장을 밝히면 보듬어주려 합니다.

351 2018-06-07 15:14:59 5

부산일보에서 이재명 제대로 털려는 듯 [새창]

1위다.

350 2018-06-07 11:59:51 17

[김영환 기자회견] 인천 사진은 이제명이 찍었다. [새창]

혜경궁도 바닷가 데려갔다던데 그것도 여긴가?

349 2018-06-07 11:59:14 18

추미애가 이렇게 해놔서 송영길/김부겸은 당대표 어려울듯 [새창]

확실한 친문의 모습이 어떤지 홍영표 원내총무가 살짝 보여줘서 당대표도 친문으로 밀자는 게 쌜 듯.
전해철 v 최재성 v 이해찬 정도

348 2018-06-07 11:52:00 18

김부선 미투 [새창]

# with_u

347 2018-06-07 11:19:25 9

읍읍아 참지말고 내 가방 좀 들어줘~! [새창]

이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