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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왔서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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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2016-12-19 14:46:31 138
380만원 짜리 패딩.jpg [새창]
2016/12/19 14:31:39

지드래곤...
286 2016-12-19 14:46:12 150
380만원 짜리 패딩.jpg [새창]
2016/12/19 14:31:39

씨엘...
285 2016-12-17 21:34:51 26
오늘 울산 촛불시위 문재인 (feat. 고구마엔 우유죠).jpg [새창]
2016/12/17 21:34:13
애기 머리 촛불 핀인듯요. 귀요미 ㅋㅋㅋㅋㅋ
284 2016-12-11 18:27:39 1
정운호부터 탄핵까지(의문의 국가영웅행) [새창]
2016/12/11 14:32:54
구국의 도박
283 2016-12-10 18:12:48 9
[새창]
서현이 좋아요를 누른 그 어떤 사진에도 반기문의 반자도 없구만 뜬금없이 반기문 드립으로 분탕을 치시네요.
서현이 반기문 존경한다고 했을 때가 2011년~2012년 정도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반기문의 본모습이 까발려지기 전이었죠.
와 우리나라 사람이 유엔 사무총장이라니 대단하다 할 시절의 얘깁니다.
반기문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연간 도서 판매량 순위건에도 들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생들 설문 조사하면 존경하는 인물 1위가 반기문이었구요.
그럼 그때 반기문을 존경했던 사람들은 전부 까이고 욕먹어야 할까요?
그냥 특정인을 재미로 까기 위한 어거지에 불과한거죠.
그리고, ㄹ탄핵으로 드디어 세월호 진상 규명에 한걸음 더 나아간것에 대한 희망을 암시해주는 이미지들에서 조차 아무상관 없는 반기문을 넣어서 까는건 그냥 까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앞으론 누군가를 존경한다고 하기전에, 그 존경할 대상이 미래에 병맛크리를 탈지 안탈지 부터 예측 해야겠네요.
282 2016-12-07 14:58:55 27
오늘자 문재인.jpg [새창]
2016/12/07 14:50:32
악수 원하시는 시민들이 많아서 일부러 안낀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갑끼고 악수하는 건 결례고, 악수할 때 마다 장갑 벗는건 불편하실테니까요.
281 2016-12-06 14:07:11 111
어제자 안민석 국감 마지막 발언.twt [새창]
2016/12/06 13:52:30

하지만 막타는 김성태가 함 ㅋㅋㅋ
280 2016-12-04 22:56:14 2
고구마, 사이다에 이어 김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4 22:10:00
이재명 시장님이 그 '사이다' ㅋㅋㅋ
279 2016-11-30 04:13:07 9
[펌] 연느님 인터뷰 모음 [새창]
2016/11/28 13:42:25
말그대로 '토탈패키지'죠 그것도 요소요소가 전부 역대 탑클래스인...
278 2016-11-27 20:52:06 179
민주당 "탄핵 구걸 안한다"..개헌 거절 [새창]
2016/11/27 20:46:43
만일의 하나라도 탄핵 의결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백퍼 새누리당 탓이지 더민주 탓은 아니죠.
국민들의 분노는 ㄹ혜 탄핵에 표를 던지지 않은 새누리당에게 향할 겁니다.
지금 상황은 새누리가 기어야 할 때이지, 더민주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의 개헌딜을 받을 필요가 없죠. 뭐가 아쉬워서?
277 2016-11-25 23:47:20 4
수원 집회에서 왕촛불 선물 받은 문재인.gif [새창]
2016/11/25 19:52:57
닭강정 중자 컵 같아요 ㅋㅋㅋㅋㅋ
276 2016-11-25 19:27:57 65
문재인 청렴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보세요 [새창]
2016/11/25 19:25:39
여러분 드디어 깔 거 찾았습니다. (감격)
275 2016-11-25 10:39:41 16
[스압] 김연아…"이런 내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종합움짤] [새창]
2016/11/25 10:00:20
마냥 활짝 웃으며 빙구짓 하기에도 뭐한 때니까요.
어떤 또라이 것들이 찍혔네 싫네 하는데다, 다른 선수와 비교해서 상복이 없었네 미운털 박혔네 하는 마당에, 활짝 웃기만 하고 있었다면, 또 그랬다고 뭐라 할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언론을 포함해서...
그렇다고 행사의 주인공이자 영웅인데 마냥 찡그릴 수도 없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시크-도도하게 행동한건 나이스 선택이었다고 봐요.
274 2016-11-24 14:52:40 16
'레드빛의 고혹미' 김연아, 홀리데이 여신으로 [새창]
2016/11/24 14:39:38
주얼리 화보인데, 손목 손가락 다 가리고 찍음.
제이에스티나의 목적은 오직 하나
"우리 모델은 '김.연.아'다" 이거 하나 홍보하려는 속셈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73 2016-11-24 00:31:07 1
산이도 닭 돌려 깐 듯 ㅎ [새창]
2016/11/24 00:17:33
그냥 대놓고 깐거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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