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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배설촤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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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13-02-24 04:31:13 0
일베가 작전을 바꿨네요 [새창]
2013/02/24 00:59:39
드론들 지령 받는 다니까요. 몇명이 계속 같은 단어 말하면서 주입시키면 금새 말투가 다 비슷해져요. 저그로 일베 표현한 짤이 은유가 아니라 직유 수준임.
173 2013-02-24 04:19:38 0
노태우도 10%정도는 이제 철이 든거 같다 .. ㅋ [새창]
2013/02/24 03:14:55
드론들 이제 노태우 종북 타령해야겠네요.
172 2013-02-22 18:27:00 0
[새창]
더군다나 어느 신문 사설인가에서 선긋기도 한번 당했죠?
171 2013-02-22 18:25:38 0
[새창]
털리면 안되니 그런거 아닐까요. 간결의 예도 있고... 변씨가 엄청의지하고 있는게 일베인데 지들 입맛에 맞을만큼의 토론을 못해봐요. 일베인 아니고 오유인이라고 하고 버리는 수준은 아닐지 모르지만, 과거에 어느 쪽 소속이었는지 줄줄이 끌어올리며 원래 안될 놈 만들면서 까기 시작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잖아요.
170 2013-02-21 18:39:16 1
[새창]
이거 새누리 자충수 같은데... 그닥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저래버리면 박근혜가 손해보는거 아닐까요. 별거 아니라는 느낌으로 대응하는게 베스트 였을건데요.
169 2013-02-21 02:12:40 6
[새창]
테레비 나와서 말도 못할 정도로 팔이 아픈 사람이 뭔 글을 치냐. 말은 팔로 하고, 글은 입으로 치는 사람인가.
168 2013-02-21 02:12:40 19
[새창]
테레비 나와서 말도 못할 정도로 팔이 아픈 사람이 뭔 글을 치냐. 말은 팔로 하고, 글은 입으로 치는 사람인가.
167 2013-02-21 01:54:19 0
일베에선 지금 오유 반대테러 준비중! [새창]
2013/02/21 00:25:51
바보들...
166 2013-02-20 15:41:35 0
오유에서 간첩신고 먹은 일벌레 [새창]
2013/02/20 12:32:26
수구들에게 일베 꼬꼬마들은 탈레반 자폭병 같은 거죠.
165 2013-02-20 04:44:52 0
[새창]
업체 통화 내용이 디도스 자작 의혹의 원인 아닌가요?
164 2013-02-19 16:39:27 0
허위사실유포죄 경력자에 대한 이중적인 시선 [새창]
2013/02/19 16:30:00
최태민 관련 소문은 이번에 나온얘기도 아니고 오래 전 부터 나오는 거죠. 재미있는건 이명박이랑 박근혜랑 후보 대결하던 시절에 일베에서 뻑하면 올라오던 얘기라는 것. 정작 이런 소문의 진원지는 진보측이 아니에요. 이걸 진보의 음모론으로 모는 건 수구세력의 고질적인 착각/망상이죠.
163 2013-02-19 14:51:49 0
조웅목사관련 궁금해요 [새창]
2013/02/19 14:31:31
수구측이 뭔가 착각하는게... 이 종류의 소문은 소스가 진보측에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진보에 역풍 암만 위협해봐야 사그라들지 않을 거에요. 계속 주기적으로 이 얘기가 뜨는게 소문의 원천이 진보에 있는게 아니라 수구측에 있기에 진보 공격해 봐야 의미가 없어서 라고 봐요.
162 2013-02-19 05:17:59 3
네이트판의 오유 비하 게시물에 대한 조치 [새창]
2013/02/17 18:17:27
난 이게 왜 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 살다살다 타사이트 공지게시판에까지 포탈 열고 테러 유도하는 놈들을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161 2013-02-19 03:21:27 4
자신의 흑역사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3/02/19 01:36:30
(음슴체)
꽤 오래 전에 설사난거 어찌어찌 버텨서 집에 도착했는데 열쇠가 없었음.
문 열어달라고 초인종누름.
안에서 가족이 문 안잠겨있다고 크게 알려줌.
문 열어봄.
잠겨있었음.
초인종 다시 누름.
안에서 문 열려있다고 크게 다시 말함.
창문에 달라붙어서 문 안열린다고 제발 문 좀 열어 달라고... 애원함.
배에 힘을 줄수가 없어서 소리가 너무 작았음.
안에서 못알아들음.
재차 문 열려있으니 그냥 들어오라고 말함.
그 때 창문에 내 얼굴이 비치고 있는 걸 깨달음.
심연으로 빨려들어가는 표정... 절망... 고뇌.
뭐라고 몇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표정이었음.
그 표정을 지으면서 창문에 비치는거 보면서 다시 창문에 비친 표정을 지으면서... 반복하며 버티다가 결국 푸르릉푸드드릉 소리와함께 배출함.
잠깐 사이에 삼각팬티 안이 항문에서부터 다리사이쪽으로 뜨뜻한 무언가가 촤아악하면서 내려가다가 거기서부터 다시 위쪽으로 차오르는 기분은 지금도 잊어버릴수가 없음.
신기한건 의외로 팬티 바깥으로 거의 안새어나감.
160 2013-02-19 02:04:39 0
우리가 잊어버린 유적.jpg [새창]
2013/02/19 0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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