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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2018-04-28 22:35:23 0
(기사펌) 교통사고가 나도 번지지 않아! [새창]
2018/04/27 22:55:28
이글에서 언급된 캣본디와 맥리퀴드 둘 다 있는데 제눈에서는 캣본디는 번지더라구요 ㅠㅠ 왜 번지니.. 눈에서 유전터졌니...
1572 2018-04-27 07:50:03 1
질문) 겔랑 메테오리트에 맞는 브러쉬 [새창]
2018/04/26 19:23:06
바비브라운이랑 토니모리에 동그랗고 하얀..브러쉬들이 겔랑거랑 사용감이 비슷해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가성비는 토니모리가 젤 나아요 양털로 된 블러쉬에요
1571 2018-04-24 23:10:51 3
헐 이번 빌보드 퍼포머 방탄이래여 [새창]
2018/04/24 23:03:25
투표 불태울 동력 확실해서 좋네여ㅋㅋ 조심스럽게 티켓팅을...알아보고 있습니다.... 드럽게 비싸네요 후욱후욱
1570 2018-04-24 23:07:25 6
헐 이번 빌보드 퍼포머 방탄이래여 [새창]
2018/04/24 23:03:25
마룬파이브라고 해서 설레발 안치고 조용히 기다렸는데.. 오사카부릉부릉 보고 웃고있으니까 퍼모머 트윗 뜨네여ㅋㅋㅋ 가즈아 빌보드!!!!!
1569 2018-04-24 00:26:09 4
박지민 이 요오망한 여우.. [새창]
2018/04/24 00:17:17
잠들었다 깼는데 지민이가.......으허어ㅓ허 못봤어요 ㅠㅠ
1568 2018-04-21 01:57:46 8
40대 아미글.....(한밤중 감성) [새창]
2018/04/21 01:19:12
제가 딱 그렇게 된지 1년이 넘었고 방탄과 함께가는 삶이 조금도 후회된적 없습니다 결코 후회하게 만드는 애들이 아니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초반엔 사실 설레면 설레는대로 배덕감이 들고 애기들 크느라 고생한다 싶으면 내가 엄마같아서 이상했는데 이제는 탄이들이 주는 감정이 너무 행복하고 힘이 돼요.
내게 위로가 되어주는것만큼 탄이들에게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힘이 되길 바라다보니 덕질도 점입가경으로... 이 나이에 이래도 되나 싶었어요ㅠㅠ 전 이런 빡센 덕질이 난생 처음이라 중간쯤 되니까 감정조절과 생활조절이 정말정말 어려웠는데요 1년 지나니까 페이스를 많이 찾은것같아요ㅋㅋ 할 수 없는걸 어거지로 하려고 하지도 하나도 빼먹지않고 보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러다보니까 행복하고 싶을때 맘껏 행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생겼어요. 물론 보다보면 그게 잘 조절이 안되기는 하지만,; 내가 힘들때 치여가면서 하는 덕질은 덕질이 아니더라구요. 잠시 쉬었다 다시봐도 여전히 심장을 두드리는 아이들이니까 힘드시면 우선 당분간 현생만 돌보다가 돌아오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윤기가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다고 했잖아요, 어떤 길이든 함께 걸어간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또 정말 고마워요. 동시대에 살아서 고맙다고 생각한 인물이 몇 안 되는데 그게 애들이 될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보고있으면 마냥 좋다가도 잊고 저멀리 보내버렸던 삶에 대한 의지를 찾아주곤 해서 팬이 된게 참 행운이다 싶어요. 탄이들은 인생의 뮤즈같아요.
스스로 할미덕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못할 짓 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재미나나요.
행덕하셔요♡
1567 2018-04-21 00:16:14 1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진짜 정국이 힘들어보였는데도 너무 다정했어요ㅠㅠ 댓글도 열심히 읽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머리도 까주고 사랑둥이.. 완전 자양강장제에요 엄청 아팠는데 힘이 뻗쳐요 ㅠ
1566 2018-04-21 00:13:07 5
방탄)방금 브이앱 라이브 보셨나요??? [새창]
2018/04/20 23:59:44
청초해서 너무 이쁜데 꾸기만 몰라..
1565 2018-04-21 00:12:17 6
방탄)방금 브이앱 라이브 보셨나요??? [새창]
2018/04/20 23:59:44
저도 오늘 너무 아파서 약먹고 얼른 자야지 했는데 jk live라고 알림떠서 눈을 의심했어요 진짜 다 나은 기분... 열정없이 살바에는 죽는게 낫다고 하는데 무슨 생각인지는 알지만 그래도 너무 한계까지 몰아붙히지는 않았으면 싶어요 정국아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ㅜㅜ
1564 2018-04-21 00:10:32 2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유포리아 불러줄때부터 심장이 미어지는것 같았는데 정말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놨어요 어떻게 자라고 ㅠㅠㅠ
1563 2018-04-21 00:09:59 3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제가 가끔씩 ㄷ덕심이 버렁쳐서 주체가 안될때말곤 글을 잘 안씁니다 ㅠㅠ
1562 2018-04-21 00:09:19 2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청초꾸기ㅠ
1561 2018-04-21 00:09:07 1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심장 부여잡고있다가 저희집 개가 짖어요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1560 2018-04-20 23:53:16 2
여러분 지구를 뿌십시다 [새창]
2018/04/20 23:50:38
혹시 못 보신분들 다시보기 뜨면 꼭 보세요!!!
오늘 최소 10번은 죽었다 살아났어요ㅠㅠ
1559 2018-04-20 17:48:02 3
[방탄] 성지에 다녀왔어요~ ㅎㅎㅎ [새창]
2018/04/20 17:06:16
유정식당! 혼자 가보기가 뭐해서 아직 못가봤어요
혼밥도 가능한 분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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