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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6-09-24 13:19: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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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갠취죠. 몇살까지 가능하다 이건.
226 2016-09-24 13:18:3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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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글 읽어서 주제파악도 못하시는분"
"생각좀하시고 댓글 달아"

라는 부분이 신고대상이라고 생각한부분입니다. 토론이나 의견교환에있어서 상대방이 무엇을 못한다고 무시하거나 비웃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는것을 신고한겁니다. 이걸 상대방을 꺽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한것이 아닙니다.
225 2016-09-24 13:16:42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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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에 처음 말씀하신분 이 위에 달아두신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그분이 제댓글은 읽어보셨어요? 에 대한게
대댓글만 얘기한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혹여 제가 시야가 좁아서 그렇게 보더라도 그런 비하와 능욕적인 말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주장하시는게 30~40대가 그런마음이있더라도 그런식으로 일반화해서 비난 받으면 안된다인데, 저에게 그렇게 행동하시면
언행일치가 안되는것 아닐까요.
224 2016-09-24 13:14:48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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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전부터 봐왔습니다. 보고싶은것만 보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보고있으니까 저에대한 걱정 덜어주시구요.
보고계신 일반화된 댓글들보다, 이건 나이가 많지 않아도 그렇다는 글이 더많습니다. 그런글들은 잘 안보이시죠?
흥분하셔서 그런거에요. 일반화한 댓글들 지금 그렇게 많이 있지 않습니다.
223 2016-09-24 13:04:4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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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지마세요. 이건 본인의 이중잣대도있습니다. 진정하시고 찬찬히 다시보세요 말씀하신 그논리 그대로 돌려받는 내용들이 없나.

그대로 돌려받으실 내용 꽤있습니다.

그냥 저사람들이 내 취향이 어떻다 저떻다 얘기한겁니다. 그냥 30~40대아저씨가 더럽다라고한거아니고,
그런식으로 접근하고 다가가면 같은나이대여도 싫어할겁니다. 몇몇분의 일반화에 화나신거 아는데,
원래 원글의 내용에 벗어나서 일반화하는게 문제라고 하시면서 그분들의 말을 일반화하셔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222 2016-09-24 12:53:4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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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일반화 그렇게 싫어하시던게 20 30대 여성분들이 꾸준히 주장해오는거아닙니까?"

일반화 하신 부분이 어디냐하시면 이런부분입니다. 지금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이 20,30대 여성분일거라고 일반화하신거죠.
221 2016-09-24 12:51:5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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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는 신고 목록에 없구요. 30~40대 남성분들이란 부분으로 일반화하시는건 루어워치님쪽입니다.

그냥 저분들의 취향이 내취향아니라고 하는것일뿐입니다. 자기가 자기취향이아니고 자기가생각ㄱ할때 기분나쁠수있다란 말은
일반화가아니라 내재화입니다.
220 2016-09-24 12:45: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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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으로 신고했습니다. 저도 여시사태생각나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분들 많은게 신경쓰이긴합니다.
그리고 30~40대 아저씨들에대한 얘기가 늘어나는건, 그러지 않는사람도있어요~ 하는 말들이 많아서 생겨나기시작한거라
오히려 역풍맞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219 2016-09-24 12:36: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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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취향일수있죠. 자기 취향대로 살겠다는데 그게 뭐가 문젠가요?
나이가 어린분이 취향일수있지만, 나이가 많은분이 취향이 아닐수있죠.
그부분이 내취향이 아니라서 고사하는 것을 계속 자기 애인인양 행세해서 힘들단 내용이 원글인데,
그냥 나이도 많다는 이유로 거부하는건 쉐도우 복싱같네요.
218 2016-09-24 12:26: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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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딱 은교의 내용을 잘 인용하셨네요 공감합니다.
늙음을 그사람의 벌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나이를 떼고 생각해도 불쾌한 대쉬인데말이죠.
217 2016-09-24 12:22:17 30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09:53:20
진짜... 왜 자기취향을 남에게 강요할까요

나이 어린분이 나이많은분 내취향아니고,, 나에게 다가온 방법들도 내취향아니다했는데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게 왜 필요한 명제일까요. 그러지 않는사람 있다해서 그런사람들때문에

힘들지 않는게 아닌데.

내가 아저씨고 아저씨에대한 비난이다! 라고 얘기하고싶은걸까요...? 이건 개인의 취향인데

절대적인 기준이고 뭐고 없는데 왜 그게 비난일까요?

비난하는 글들이 문제라면 그글에는 자중하라고 하는게 맞는 말일텐데, 왜 본문글에 그렇게 얘기하고

내의견은 그게아니야! 라고할까요
216 2016-09-02 10:06:17 0
하하 어디서 귤 냄새가 난다 했더니 [새창]
2016/09/01 15:54:28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wind/isobaric/1000hPa/orthographic=-230.61,32.77,1724
215 2016-08-09 00:07:43 0
혹시 이쿠폰 좀 쓰려하는데요 [새창]
2016/08/08 00:26:34
감사해요! ^^
214 2016-08-09 00:07:30 0
혹시 이쿠폰 좀 쓰려하는데요 [새창]
2016/08/08 00:26:34
감사해요! 마음씨 따뜻한분이시군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구 신경써주신덕에 더 즐거운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13 2016-08-09 00:06:50 0
혹시 이쿠폰 좀 쓰려하는데요 [새창]
2016/08/08 00:26:34
저기 맑은 공기좀 보고왔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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