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2013-02-03 12:12: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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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013-02-03 12: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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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에 쓴다고요..? 30분뒤에? 내가 몇분을 기다렸는데..?

12 2013-02-03 11:58:1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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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또 저기서 끊었어 대박

11 2013-02-03 11:47: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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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표때도 이렇게 초조하게 안기다렸는데...

10 2013-02-03 11:4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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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9 2013-02-03 11:40: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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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8 2013-01-30 19:47:58 1

[익명]남친의 우는 모습을 봤어요.. [새창]

힘내세요

7 2013-01-30 19:3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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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짱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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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3-01-29 20: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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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2013-01-29 19:37:47 0

19?) 일상다반사~ 화장실 황당사건 ㅋ [새창]

작성자님 ㅠㅠㅠ 하.. ㅠㅠ

3 2013-01-29 19:37:47 2

19?) 일상다반사~ 화장실 황당사건 ㅋ [새창]

작성자님 ㅠㅠㅠ 하.. ㅠㅠ

2 2013-01-29 19:37:47 11

19?) 일상다반사~ 화장실 황당사건 ㅋ [새창]

작성자님 ㅠㅠㅠ 하.. ㅠㅠ

1 2013-01-29 19:24:31 1

근데 철학이라는 게 궁금한게 +_+ [새창]

철학자의 주장이 틀린 답이다 정답이다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죠. 철학에 정답이 있다면 철학이 왜 존재하나요 ㅎㅎ
다른 철학자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논쟁을 펼치는 것은 아마도 그 철학자가 세워놓은 철학의 체계가 그만큼 탄탄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철학을 배운 것도 아니지만..제가 느끼기엔 철학이 관념적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논리적이고 그 체계가 탄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