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론이 아닙니다, 제발 한 번만 들어 주세요. [새창]

너 동정 ㄴㄴ 나 동정 ㄴㄴ 동정론? ㄴㄴ

554 2015-05-18 01:36:41 434

[익명]집근처에 사는 꼬마네에 10만원씩 몰래 줄까하는데요.. [새창]

저도 직접적인 돈보다는.. 쌀같은 물품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553 2015-05-18 01:27:53 0

아무도 동정 안 한다고 안 한다고!! 안 한다고!!!!!!!!! [새창]

의미를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진짜로 있지도 않은 동정론 들고와서 오유인들끼리 투닥할 필요 없어보이는데..ㅠㅠ

552 2015-05-18 01:26:57 1

동정론에 대한 자의적 해석. [새창]

ㅇㄱㄹㅇ

551 2015-05-18 01:17:54 18

자중 하자는게 동정론이 아닙니다;;; [새창]

아니 도대체 왜 그쪽이랑 똑같아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이제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 시점 같습니다.
작성자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550 2015-05-18 01:07:17 0

동정하자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새창]

무조건 동정론으로 매도하는건 너무 흑백논리에 빠진 의견인 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549 2015-05-18 00:59:58 1

벌써부터 동정론 나오네요 [새창]

1 그런 의견이 대다수는 아닌 듯 싶습니다. 모두 그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구요.

548 2015-05-18 00:58:27 10

벌써부터 동정론 나오네요 [새창]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라는 말은 동정론이 아닙니다.
그쪽 커뮤니티가 저지른 일인 만큼, 그들은 댓가를 치르겠지요.
다만 까면 깔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탓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혹시나 그 여파에 오유인들이 휩쓸리지 않게 알아서 잘 조절하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47 2015-05-18 00:50:42 34

이제 이성을 찾을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새창]

여시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지금으로써, 그것이 일종의 광기로 까지 보일 수 있겠다 싶어요.
시작은 여혐 논란, 닥반, 그리고 조작 때문에 일어난 분노가 지금은 그들의 태도 때문에 걷잡을 수 없게 되었죠.
자업자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아서 이성적으로 컨트롤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546 2015-05-18 00:07:25 1

고양이랑 종이접기 [새창]

영상이 너무 짧아요!! 냥이 냥이 !!

544 2015-05-17 16:34:07 6

오유 캐릭터 만들어 봤습니다. Ver.0.12 [새창]

애니게는 칸나 오징어!

543 2015-05-17 12:22:01 1

오유 게시글 뒤에 빨간 글자로 날짜가 붙는건 뭐예요 ?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뒤늦게 베스트로 올라온 글들일거에요 아마 ㅎㅎㅎ

542 2015-05-17 12:07:59 62

이거는 진짜로 호불호 많이 갈리는 옷 [새창]

극호

541 2015-05-17 12:07:04 0

이거는 진짜로 호불호 많이 갈리는 옷 [새창]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