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새창]

대신 탱킹 해 드렸읍니다...

2642 2017-02-18 23:54:54 26

[새창]

마지막에 빗자루같은걸로 치는거였구나 ㅋㅋㅋㅋ
갑자기 커져서 깜놀

2641 2017-02-18 23:05:29 2

구사일생 [새창]

새몰라

2640 2017-02-18 23:01:34 0

19세 애니 "케이온"을 처음 보고 있는 소감 [새창]

You are lazy

2639 2017-02-18 22:45:17 0

[이작소] 애니메이션 만드는 애니메이션이 우주명작이 된 이유- 시로바코 [새창]

오 시로바코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2638 2017-02-18 22:08:58 1

[이작소]저물어가는 세상,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카페 알파- [새창]

그림체부터 힐링이네요 동글동글하니

2637 2017-02-18 22:02:26 2

오늘자 고통받는 김인식 감독.jpg [새창]

김: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감독을 다시 대 주세요.

2636 2017-02-18 21:39:39 3

박가분 “메갈은 정신병적으로 오유를 짝사랑중” [새창]

나빼고 다커플이니 9:1일듯한데요

2635 2017-02-18 21:38:49 10

박가분 “메갈은 정신병적으로 오유를 짝사랑중” [새창]

왜 앞 소절이 뒤에 나오져 (당황)

2634 2017-02-18 21:38:11 11

박가분 “메갈은 정신병적으로 오유를 짝사랑중” [새창]

번번히 살려내지요?

2633 2017-02-18 21:12:58 0

[이작소]만나본적 없는(?) 널 찾는 이야기 '너의 이름은.' [새창]

충격쇼크

2632 2017-02-18 19:55:22 41

암행어사... [새창]

창피하시라고 추천드렸읍니다 ^^

2631 2017-02-18 17:50:01 73

[새창]

공무원 합격으로 인해 자신의 지위가 작성자님보다 높아졌다고 생각하나봅니다.
평소에 자존감이 얼마나 없었으면 합격하자마자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작성자님이 재주가 많거나 인성이 좋으신가 보네요.

2630 2017-02-18 17:05:52 45

[새창]

시험시험 소리 하는사람치고 공부 잘하는 사람 못봄...은 내얘기

2629 2017-02-18 15:39:07 0

애니가 길을 가다 머리를 부딪히면? [새창]

니가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