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멘붕게에서 가족의 끈끈한 정을 봤습니다. [새창]

아리가또고자이마시땈ㅋㅋㅋㅋㅋㅋ

3167 2017-07-24 23:31:24 10

[새창]

일요일 12시전에 일어나시는분들이 송해를 보긴 하죠

3166 2017-07-24 23:28:23 8

[새창]

심심하신데 블로그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3165 2017-07-24 21:28:05 33

[새창]

블로그에 가보시면...

3164 2017-07-23 23:47:16 1

엄청난 나이차와 사귀는 전 할말이 없네요... [새창]

안 돼!

3163 2017-07-23 23:45:51 4

엄청난 나이차와 사귀는 전 할말이 없네요... [새창]

3162 2017-07-22 10:07:55 7

수영장 후기 착샷 (헤어스타일변화) [새창]

사유리 닮으심

3161 2017-07-21 16:51:05 0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 [새창]

교수님 넘모 무서눠용

3160 2017-07-21 16:17:18 0

철산레미안 조직폭력배??? [새창]

권호인가

3159 2017-07-21 14:36:36 5

남탕에서 [새창]

원효대사 해골물같은 원리죠
말리는걸 못봤으면 걍 쓸텐데 바로 봤으니 찝찝하긴 하잖아용

3158 2017-07-21 12:20:36 0

후방) 오이가... [새창]

Howdoyoudo?도어울릴듯
아터치가잘안먹혀서띄어쓰기가안되네요

3157 2017-07-21 12:01:46 0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것 [새창]

두둥~ 떠서 탁!!

3156 2017-07-20 21:20:25 0

눈 감았다 뜨면 나랑 사귀는 거다!! [새창]

너혼차↗ 울고있는거~얼 봐↘으써어~~~

3155 2017-07-20 21:01:48 1

대학때 여후배가 오드아이였는데 [새창]

사카시가 뭔데요?

3154 2017-07-20 15:09:01 0

녹색엄마미~ [새창]

음 쓰레기 엄마가 아니라
녹색어머니
녹색-슈렉
슈렉이 어머니
슈레기 엄마
이런 과정을 거친게 아닐까 추측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