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2015-07-07 13: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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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반장, 부반장은 투표로 뽑았던 기억이 나구요,
1위가 반장, 2위가 부반장이라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어깨에 있는 휘장은 부반장은 별이 1개, 반장은 2개, 전교부회장은 3개, 전교회장은 4개였던가.. 했습니다.
학부모회 임원 자녀 어쩌구 하는건 기억이 전혀 없구요, 저런 배지 가지고 서로 차별이 있었다던지 하는건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몇번 달아보기는 했었지만 그냥 매일 달고 나가기 귀찮아 맨날 주머니에 넣었다가 선생님 앞에서만 단 척 하기도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니까 추억이 돋네요 허헣
반장, 부반장은 투표로 뽑았던 기억이 나구요,
1위가 반장, 2위가 부반장이라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어깨에 있는 휘장은 부반장은 별이 1개, 반장은 2개, 전교부회장은 3개, 전교회장은 4개였던가.. 했습니다.
학부모회 임원 자녀 어쩌구 하는건 기억이 전혀 없구요, 저런 배지 가지고 서로 차별이 있었다던지 하는건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몇번 달아보기는 했었지만 그냥 매일 달고 나가기 귀찮아 맨날 주머니에 넣었다가 선생님 앞에서만 단 척 하기도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니까 추억이 돋네요 허헣
227
2015-07-02 20:31:17
0
저.. 오늘 톡노말 튕긴 날쌘리레입니다 ㅠㅠ
노트북이 책상에서 추락사해서..
방장님께서 미안하면 올때 메로나라고 하셔서 메로나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226
2015-07-01 16:39:28
0
Dr jo님! 저.. 오늘 톡노말 튕긴 날쌘리레입니다 ㅠㅠ
노트북이 책상에서 추락사해서..
방장님께서 미안하면 올때 메로나라고 하셔서 메로나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