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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2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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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을 도륙하고, 남의 가족 없는 죄 덧씌우고, 자식들까지 질질 저잣거리에 끌고 다닌게 누군데
주변 대학 관계자한테 물어보라고?
이런게 무슨 공정, 법치를 외치고 자빠졌죠?
조국펀드 어쩌고, 정경심이 돈 많이 벌어야지 어쩌고~ 하는 문자는 온 세상에 다 뿌렸지. 실체도 없는데?
현실은 익성펀드가 뭔지도 모르고 물린, 손해만 본 재테크 잘 모르는 그냥 아줌마였잖아
익성은 건들지도 않고, 정교수만 없는 문제를 뭐가 있는냥 덮어놓고, 지들은 주가조작? ㅋㅋㅋ
남의 집 자식은 자기들이 공부하고 활동해서, (보통 학생의 환경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해서 얻은건데,
너네는 이력서 허위기재 해놓고, 남의 자식은 고졸학력 만드려 하고, 너네는 관행이냐? 공채가 아니다? 이사는 아무 것도 안한다?
아니 그 이사 직함이 없었다는데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