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냥이보다 서열이 더 낮다는건가요? [새창]

당수로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건가요

5780 2016-03-09 17:11:34 2

이세돌 최후의 수.jpg [새창]

서고연대 넷이면 스카이넷

5779 2016-03-09 16:25:49 2

이국주가 윤정수한테 받은 선물 jpg [새창]

받은걸 베풀줄 아는 남자!!

5778 2016-03-09 16:00:38 0

네이버 알파고 vs 이세돌 댓글드립 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7 2016-03-09 15:58:46 0

97년도 교복 [새창]

깔끔함을 원한다면 고무줄로 ㅋㅋㅋㅋ 고무링

5776 2016-03-09 09:54:15 0

오늘 아침도 역시 빡쳐보자 ^^* bgm주의 [새창]

싫어.

5775 2016-03-09 09:48:20 1

97년도 교복 [새창]

신발 뒷꿈치 밑창에 압정으로 고정시켜야 바닥에 안끌림

5774 2016-03-08 20:14:18 0

방문자 수가 어느덧 2999네요.. [새창]

전 1000회라 추천만 :)

5773 2016-03-08 20:08:49 0

[새창]

오....LG가 광고를 다하고

5772 2016-03-08 19:45:01 1

[새창]

내가 졌소

5771 2016-03-08 19:43:25 0

[새창]

와....우리 누나자취방인줄 주방하고 키티하고 똑같아....하지만 우리누난 요리못함 :)

5770 2016-03-08 19:42:06 0

[새창]

아!!볼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반전ㅋㅋ

5768 2016-03-08 18:18:32 14

[새창]

레인져!

5767 2016-03-08 13:06:59 0

매운음식먹다 기절한 먹방 아프리카 BJ녀 [새창]

서울놀러갔는데 친구들이 진짜 매운집 소개시켜준다면서 저집 데리고갔는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매운향기에 쫄아서 그냥 일반 돈까스 시킴..
근데 먹고있는데 주인인가?? 매운돈까스 한조각정도?? 시식해보라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길래
"뭐 한조각쯤이야" 란 생각에 먹어봤는데 혀가 찢어질거같은 고통에 남은 돈까스도 다 못먹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