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것도 개새끼일세... 우리나라 사람들의 못된 버릇중에 하나가 '그런데' 에요. 문제가 생기고 본인의 잘못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말끝에 '그런데' 나 '하지만' 을 붙여 자기를 방어하려고 하죠. 그냥 'sorry'로 끝날 수 있는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단어죠.
허허... 이것도 개새끼일세... 우리나라 사람들의 못된 버릇중에 하나가 '그런데' 에요. 문제가 생기고 본인의 잘못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말끝에 '그런데' 나 '하지만' 을 붙여 자기를 방어하려고 하죠. 그냥 'sorry'로 끝날 수 있는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단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