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통제라. 여러분 이게 바로 조작입니다. 감자튀김은 본래 캐챱 등의 소스를 찍어 먹는 음식이고, 탕수육은 본래 고기튀김과 소스가 버무려져서 만들어지는 음식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해석하자면, 저 외국인의 반응은 사도를 싫어하는 반응이죠. 즉, 탕수육으로 비교하자면 찍먹 같은 사도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와 충격과 쇼크 어떻게 국 종류가 둘이나!!! 신기하고 어메이징하네요. 저라면 떡볶이를 숙 슬롯에 넣고, 김치를 가운데 윗 부분에, 튀김을종류별로 양 옆에, 어묵 조림은 밮 옆에, 샐러드는 지금 위치에 아마 넣었을 듯(잡채말이 튀김인가 춘권인가 뭔가 그 튀김이랑 같이 ....
악플은 악플이지만 아닌 것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무혐의 뻔한 것도 고소,합의가 가능하다는 게 문제인거죠.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 할 수 있으니 돈 있는 자의 편이란 것도 맞는 말이죠. 그걸 모두 뭉뚱그려서 악플이라고 말 하는 것도 잘못이라 봅니다. 대상에 대한 적의만 가져도 악이라면 친일파를 욕하는 것 또한 악플이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