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사이버사령부 아이디 [새창]

와~ 진짜 돈 쉽게 버네.
손가락 두개 이상만 있으면 손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네요. ㅗ

682 2014-08-27 01:59:55 1

[새창]

아~ 제임스~ 보고프네요. ㅎㅎ

장위안 컨셉 잘 잡은 듯해서 좋음. ㅋ

681 2014-08-26 08:18:45 8/25

손연재에 대한 오유의 반응에 대해 [새창]

리듬체조에 관해 아는 거 하나 없고, 손 선수가 메달을 따던지 말던지 cf를 찍던지 말던지 몸 관리를 하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는 사람인데요.
베오베만 보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손선수 욕하는 글 베오베에 종종 올라와서 보게 되는데요.
처음엔 '아~ 이 사람이 열심히 안 하는구나.' 이 정도의 생각을 갖다가 지금은 '뭐지? 왜 이렇게 집요하게 까지?' 이런 셍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그게 누구든 베오베에서 누구누구는 이래서 안 좋다는 글 안 봤으면 좋겠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이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678 2014-08-21 01:00:18 4

[새창]

너무나 정확히 분석한 글이네요.
아~ 안타까운 대한민국. ㅠ

677 2014-08-19 22:10:52 5

"이건 공포" 손가락에 붕대 감고 916만원, 美의료비 경악 [새창]

우리 아버지 작년에 미쿡 여행 가셔서 자전거 타시다 넘어져 대퇴골 골절 되셨서 수술 받으셨죠.
병원비가 무려 3천 7백 만원 나왔다네요. ㅠ

676 2014-08-17 16:55:49 14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글 남겼군요.facebook [새창]

여기 알바 풀었나? 헛소리하는 인간들 보이네요.

자식은 애비의 거울이라 했거늘.. 자식교육 똑바로 못 시켜서 애먼 사람한테 피해주면 사과하고 보상하는 게 당연한 거고 그 애비 또한 욕먹어도 싼 거지.
무슨 연좌제니 뭐니 ㄱ잡소리가 나오는지.
다 까발려지게  된 마당에 나 몰라할 정치인이 어딨겠소? 누구라도 사과의 말 했을 텐데.. sns에 사과한 걸로 충분하다는 식의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네요.

그 말한 사람들은 당신들 주변에서 저런 일 당해도 똑같이 반응하시구랴~ 난 당장 달려가서 그 애비놈 멱살을 잡고 자식 교육 어찌 시켜서 ㄱ잡놈 만들었냐고 쌍욕 한 바가지 해줄테니.

675 2014-08-12 22:01:54 12

[아빠! 어디가?] 꼬마숙녀 성빈 (스압) [새창]

이 말 했을 때 깜놀~!
얘도 보통이 넘어~!!!

674 2014-08-12 21:54:28 9

송혜교가 또...[BGM] [새창]

아름다운 그녀~ ♥

673 2014-08-10 10:54:25 21

이재명 성남시장이 말하는 '자니윤씨의 실체.... [새창]

새누리 정권은 외국인들을 왤케 좋아하지???

672 2014-08-09 16:53:21 0

고등어 샌드위치 [새창]

작성자님 맛에 대해서는 함구하시네요. ㅋㅋ

671 2014-08-09 16:22:40 2

1월 1일의 김원중과 1월 1일의 연느 [새창]

ㅅㄲ 첨부터 맘에 안 들더라니. ㅗㅗㅗㅗㅗㅗ

670 2014-08-08 16:34:44 0

내가 다닌 학교가 학교폭력 대처하는 방법 [새창]

물리적 폭력이든 정서적 폭력이든 왕따 폭력 저지른 넘들에 대해서는 처벌이 현재보다 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애 둘이 있는데 둘 다 물리적 정서적 폭력을 당했죠.
문제는 학폭위를 열어 처벌을 해도 몇 대 맞고 굴욕 당한 걸로는 징계 수위가 너무 낮아서 벌을 주나마나라서 2차 피해를 받을까봐 둘 다 피해자의 구두 사과만 듣고 끝냈다는 점이에요.
피해자 애들은 은따의 길로 가고 가해자 놈은 룰룰랄라 살고.. 이게 현실임.
멀리 전학을 보내려면 진짜 죽도록 쳐 맞아서 진단서 왕창 길게 끊어야 가능하다니..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