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겨울냉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5
방문횟수 : 2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03 2018-09-10 15:24:29 31
오유 망했다고 걱정할 때가 아니지 싶은데 [새창]
2018/09/10 15:06:47
에이 하트도 누르고 후원금도 좀 내세요ㅋㅋㅋ 글구 지대넓얕은 재밌고 유익하긴 했음ㅋㅋ
802 2018-09-10 12:53:27 5
닉언죄] 바른손이님 잠시 대화 가능할까요? [새창]
2018/09/10 12:28:13
그동안 철저하게 노통, 노통 지지자들의 입장에서 말씀해 왔듯이
지금도 그러고 싶으시겠으나
지금은 대변인으로 나섰다기 보다 중재자로 나섰다고 봐야하고
둘 다 아우르고 있는 측면이 강하죠..
그러다 보니 우리와 약간의 견해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봅니다
801 2018-09-10 12:05:38 17
[새창]
남아있는 6명 중 3명은 아직 탈털 못하신 분들이라고 보면 되지 싶습니다
800 2018-09-10 11:37:09 0
가뭄 속 단비와 같았던 조기숙 교수님의 글 [새창]
2018/09/10 10:29:56
지금 조기숙 교수께서 우리의 대변인이 아닌
양쪽을 아울러야 하는 중재자로 나섰다고 본다면 전혀 이해못할 부분은 아니지 싶습니다
다만 중재가 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미 파인 골이 깊고 저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카르텔과는 두번 다시 마주앉고 싶지 않습니다
799 2018-09-10 11:27:08 1
조기숙 “빅스피커들, 부적절 발언으로 분란 초래” 작전세력 옹호 [새창]
2018/09/10 09:25:38
오타 이해,,
798 2018-09-10 11:24:24 0
가뭄 속 단비와 같았던 조기숙 교수님의 글 [새창]
2018/09/10 10:29:56
지적하는 부분 저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태껏 너희들만 잘못했어란 사람들만 있었는데
조기숙 교수님께서 거대 스피커의 잘못을 지적해 준 점,,
우리에게 위로의 말한마디 해준 점은 고맙다는 겁니다
797 2018-09-10 11:12:32 0
가뭄 속 단비와 같았던 조기숙 교수님의 글 [새창]
2018/09/10 10:29:56
그동안엔 니네가 잘못했어 하는 넘들만 있었기에
작은 위로 한마디에도 치유를 받는 요즘아라,,, 그렇게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796 2018-09-10 11:09:25 6
조기숙 “빅스피커들, 부적절 발언으로 분란 초래” 작전세력 옹호 [새창]
2018/09/10 09:25:38
딴지에서 오신 분들의 빠른 이애를 돕기위해
서울우유 별로라고 한다고 서울을 비하하는거 아니잖아요
795 2018-09-10 11:05:45 1
가뭄 속 단비와 같았던 조기숙 교수님의 글 [새창]
2018/09/10 10:29:56
약을 판다고까지는 좀 그렇구요
제 글에 전체 맥락은 지금껏 누구하나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려 한 사람도 없었고 위로해 주는 사람 없었는데
그래도 우릴 이해하려 노력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취지입니다
794 2018-09-10 11:02:03 3
가뭄 속 단비와 같았던 조기숙 교수님의 글 [새창]
2018/09/10 10:29:56
원글에도 썼지만 돌이켜 보면
그것 역시 낙지팟들의 댕댕이 소리고 댕댕이 수작이였죠
793 2018-09-10 10:31:12 8
조기숙 “빅스피커들, 부적절 발언으로 분란 초래” 작전세력 옹호 [새창]
2018/09/10 09:25:38
굿모님멍청 <- 한 지역 신문사의 명사일 뿐 입니다
792 2018-09-10 09:33:46 20
조기숙 “빅스피커들, 부적절 발언으로 분란 초래” 작전세력 옹호 [새창]
2018/09/10 09:25:38
이 기레기 본질이 어디 가겠습니다
기사 말미에 또 누구말 인용하며 가져와 폄하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여러분의 판단에 자신이 있다면, 긴 호흡으로 진실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인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번역가로 유명한 최인호 작가는 “내가 한글 독해에 웬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며 “고유명사도 없고, 대명사도 없고, 체언을 꾸미는 관형절의 규정조차 일체의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다”고 깎아 내렸다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08#_enliple
790 2018-09-09 21:43:54 23
19금 주의)거상 김어준 자료 한군데 모아봅시다 [새창]
2018/09/09 21:30:21
남녀 알선 사이트 기억나네요,, 남자는 유료 여자는 무료ㅋㅋㅋㅋ
교주님 이런 방면으로 돈버는거 하나는 넘사벽에 선구자네요ㅋㅋ
789 2018-09-09 13:18:47 73
[새창]
유병언 장남이 신도들과 함께 예배 보는 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