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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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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레기 본질이 어디 가겠습니다
기사 말미에 또 누구말 인용하며 가져와 폄하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여러분의 판단에 자신이 있다면, 긴 호흡으로 진실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인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번역가로 유명한 최인호 작가는 “내가 한글 독해에 웬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며 “고유명사도 없고, 대명사도 없고, 체언을 꾸미는 관형절의 규정조차 일체의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다”고 깎아 내렸다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08#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