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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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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라인선상으론 옵사로 볼수있었으나 그전에 독일선수가 공을건드리면서 옵사가 아니게된겁니다.
VAR에서도 살짝닿은거처럼보였고. 멀리떨어진 선심기준에서 아무리눈이좋아도 선수에가려 못볼가능성이높았습니다.
따라서 선심기준에선 오심이아닙니다.그리고 선심은 심판자격이없습니다. 주심이 모든걸주도하고 선심은 도움만주는역할이죠.
위에서말했듯 살짝닿았기때문에 주심도 제대로 못볼가능성이있습니다. 그렇기에 옵사를 선언했지만 VAR에서 독일선수에게닿은게 보였기에 골로인정된거죠..
그상황자체는 오심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