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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왕탁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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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7-05-22 09:02:16 0
남자가 100% 잘못했네 [새창]
2017/05/21 15:20:28
http://m.cafe.daum.net/ASMONACOFC/gAVU/354603?q=실제상황%20사랑이%20죄인가요%20class=f_link_bu%20f_l&
455 2017-05-18 17:45:11 4
[비디오스타] 지숙이가 하는일.jpg [새창]
2017/05/18 11:59:55
숨질래요??
454 2017-05-17 08:52:33 6
(고화질)이지은 신봉선 시절 [새창]
2017/05/16 23:22:49
와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게 용량이 대충 장당 4메가 거든요?
그당시에는 저게 겁나 고화질이어서 막
모공보인다고 난리폈던 기억이있는데
요즘은 폰카도 5~6메가가 넘네요;;;

격세지감
453 2017-05-17 08:48:06 6
베오베 "눈앞에서 번개치는 모습" 글보고 쓰는 주저리.. [새창]
2017/05/16 23:30:14
전 군대에서 눈앞에 벼락떨어진걸 경험한 서람입니다.
제가 통신병에다가 야전 통신망 구성하는 병과여서, 통신망 구축때문에 훈련나가면 산에 많이 올라갔습니다....
포천쪽에 무슨 방공진지에 훈련을 나가서 안테나(VHF)및 교환쉘터카 설치해놓고 망유지하고있었
죠.
근데 그날 저녁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아시다시피 병사보다 비싼게 장비라, 번개가 침에도불구하고 안테나 접고 장비다 끄고 낙뢰에 대비하라는 명령이와서 번개치는데 판초우의 쓰고 장비끄러갔죠.
우선 급하게 장비들 끄고(끌떄도 그냥 전원내리면 장비망가진다고 절차거쳐서 꺼야됨) 내부 차단기 내리는데 갑자기 바깥에 번쩍하는겁니다.
뭐여 시벌 하고 바깥으로 튀어나갔더니 소대장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소대장 :"다내렸냐? 빨리가자"라길래 일단 끄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갔더니 저말고 다른 병사들이 그거봤냐고, 번개떨어지는거 첨봤다고 하길래 소대장한테 물어보

그 안테나 친 장소에 철근 끝부분이 조그맣게 튀어나와있었는데, 거기에 번개가 떨어졌다고.

참고로 그 철근이랑 제 쉘터카는 1.5m정도 떨어져 있었고, 그 소대장이랑 철근 은 한걸음 정도....대충 40cm정도였습니다....ㄷㄷ

그러다가 좀잠잠해지고 다시올라가서 통신망 재 연결하러 가는데 보니 그 철근 주위로 스파크가 튀어서 시꺼멓게 그을린 흔적이있었음....

그후로 제가 전기를 엄청 무서워합니다....저릿저릿한것도 공포스러워서 코드뽑을떄도 고무장갑 끼고 뺌;;;
452 2017-05-16 17:39:10 4
(주의)금속제 갑옷으로 무장한 램.jpg [새창]
2017/05/16 15:04:17
애니게는 오늘부터 컴게가 점령한다
451 2017-05-15 08:56:26 18
새벽에 술 꼴은 아저씨 깨운 썰 [새창]
2017/05/14 22:43:19
자매품
더더욱 효과적입니다
https://youtu.be/1GU0r7z-4qw
450 2017-05-08 09:18:36 9
흔히 조선왕조 1대 왕으로만 많이 알고있는 인물 [새창]
2017/05/08 01:14:42
척준경이 고려판 소드마스터라면
이성계는 고려판 레골라스, 보우마스터, 최종병기활

다만 현재 위 근거는 대부분 조선시대 초에만들어진 고려사와 같은 역사서를 통해 전해지는데
고려사에서 나라를 창건한 태조를 띄워주면 띄워줬지 낮출리가 없기때문에
과장이 있을수있음 걸러야함.

아래 나무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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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83%9C%EC%A1%B0(%EC%A1%B0%EC%84%A0)?from=%EC%9D%B4%EC%84%B1%EA%B3%84#s-10.1
역사에 기록된 이성계의 활솜씨를 보면, 멀리서 저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타고 돌격하면서 근접백병전으로 활을 써서 적들을 갈아버린적도 꽤 된다는 것
- 동녕부의 추장 고안위(高安慰)가 오녀산성에 웅거하면서 항전을 하자 이성계는 편전(애기살)을 이용하여 성의 병사들 얼굴에 70발을 쏴 70명 모두 맞혔다. 이를 보고 고안위는 기겁하여 도망갔으며, 성안의 적군들의 사기가 떨어져 곧 항복을 하였다. 적장이 활 시위를 한번 당길 때마다 아군이 하나씩 저승길
- 동녕부의 오녀산성을 점령한후, 요동성 전투에서 처명이라는 적장을 사로잡기 위해서 한발은 머리에, 한발은 허벅지에 맞힌 후 "마지막 한발은 니놈 머리통을 날려버리갓어!"라고 하자 용맹한 처명은 말에서 내려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 (패기보소)
- 황산대첩 때 왜구 적장 아기발도의 투구를 활로 맞혀 벗겼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 뒤를 이어 이지란이 얼굴에 화살을 맞혀서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기발도는 온몸을 감싸는 갑옷을 입고 얼굴을 가리는 구리투구까지 쓰고 있었는데, 일본 투구에는 원래 얼굴을 가리는 철가면인 멘구(面具)라는 부품이 있다. 이성계가 투구꼭지를 맞혀 투구가 떨어지면 이지란이 쏘는 걸로 되어 있었다. 물론 위대하신 이성계님께서는 투구꼭지를 맞히었으나 투구가 기울어질 뿐 떨어지지 않았고, 아기발도가 다시 쓴 투구를 이성계가 다시 맞히어 투구가 떨어지자 이지란이 얼굴을 쏴서 죽였다고 한다.
- 여진정벌 당시에는 여진기병의 말의 눈을 쏘아 넘어뜨리기도 했으며, 온 몸에 갑옷을 입은 장수가 달려오자 투구를 쏘아 맞혔는데, 그 장수가 놀라서 입을 벌리자 입 안으로 화살을 쏘아 죽였다는 기록도 있다.
-의형제인 이지란을 만났을 때 사냥한 사슴을 가지고 다투다가 서로에게 활을 쏘는 대결을 했는데 이지란의 화살을 모두 피하는 신기를 보였다. 여진족과 싸울때도 여진족들의 화살을 말 위에서 모두 피해냈다고 한다.
- 이지란이 길거리를 걷는 아낙네의 머리에 얹은 물동이에 구멍을 내자 솜을 끼운 화살을 쏴 그 구멍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449 2017-05-03 12:35:17 7
빛의 마법사 솔라 [새창]
2017/05/02 16:31:45


448 2017-05-02 09:13:46 4
엄마......나 피씨방 가게 만원만.......jpg [새창]
2017/05/02 00:47:10
뭐?? 피시방 가려구?? 생을 마감하고싶뉘~~~~???
447 2017-05-01 14:39:20 0
[새창]
와 제가 입대한게 정확히 11년전이네요 ㄷㄷㄷ
446 2017-05-01 14:20:01 2
원데이 평양냉면 순례 [새창]
2017/05/01 11:14:12
여의도 정인냉면도 추천드립니다!!!
445 2017-04-27 10:22:13 7
다크소울이 남자의 게임인 이유.gif [새창]
2017/04/26 23:21:58

태양 만세!!!
444 2017-04-11 08:49:08 0
자메이카의 흔한 동네운동회 수준 ㅎㄷㄷ [새창]
2017/04/10 18:00:09
아뇨
443 2017-04-11 02:22:20 1
매력 쩌는 일본인 처자.gif [새창]
2017/04/10 21:22:19
야구는 아니고 소프트볼 선수였대요
442 2017-04-03 09:30:53 0
[다크소울3] 고리의 도시 완료!(킬영상 첨부) [새창]
2017/03/31 00:36:28
동영상업로드나 밥먹는시간빼면 8시간쯤햌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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