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이나 먹은 케이크 가져와서 환불해달라는건 너무 하잖아.. [새창]

그런것들이 뭐가 무섭다고 환불을....
진상 대처 방법이 한참 잘못됐네요.
경찰은 그럴때 부르는겁니다.

7382 2016-05-28 17:53:42 1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밤 8시반에 주방 마감이요?ㅋㅋㅋㅋ

사실 조용히 메뉴판 갖다 주려다가 한소리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7381 2016-05-28 17:52:51 0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그래야죠.ㅋ

7380 2016-05-28 17:52:43 4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많이 순화해서 "빨리 치우세요." 한거에요.

7379 2016-05-28 17:52:13 0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솔직히....욕 나오더라고요.

7378 2016-05-28 17:51:59 0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ㅋㅋㅋ

7377 2016-05-28 17:51:45 0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휴..

7376 2016-05-28 17:51:36 4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제 예상엔 맞은편 편의점에서 샀는데.
편의점 테이블이 꽉 차서 저희 가게 테라스로 몰래 잠입한 듯.
도둑고양이 마냥.ㅋ

7375 2016-05-28 17:50:44 1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끼리끼리죠.

7374 2016-05-28 17:50:18 16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진짜 다 만나요.
그것도 여러번 씩.ㅋ

7373 2016-05-28 17:49:51 1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동생하고 계속 웃었어요. 어이가 없어서.ㅋ

7372 2016-05-28 17:49:26 5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토해쪙?♡.♡

7371 2016-05-28 17:45:58 9

오늘자 신박한 또라이 년놈. [새창]

나이도 40대 중반은 된 것 같은데.
진짜 화가 났다가 나중엔 어이 없어서 계속 웃었네요.ㅋㅋㅋ

7370 2016-05-17 04:26:17 0

콜롬비아 홍수로 불어난 계곡에서 [새창]

자료 좀 퍼나르고.
베오베 좀 가더니.
본인이 뭐라도 되는듯 시건방을 떠네.ㅋㅋ

7369 2016-05-17 00:34:00 0

19) 한국의 후룸라이드 레전드 [새창]

여기서도 이러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속좁게 굴고 얼마나 징징 거릴까?
주변 사람들 진짜 힘들게 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