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네 어머니도 집안일이나 하고 쳐자빠져야 겠구나ㅋ
미친ㅅㄲ

6047 2015-08-22 00:33:04 0

[새창]

다른건 몰라도 매번 대신 계산해 주는건 좀 그렇네요.
그렇게 해주니 여자들이 호구로 보고 매번 사달라 하는 듯.

6046 2015-08-22 00:10:28 1

[단독] 동국대서 ‘김무성 보디가드’ 행세한 남성, 알고보니 경찰 [새창]

저 경찰 곧 승진인가.ㅋㅋㅋ
미친 나라 꼴.

6045 2015-08-21 23:24:25 0

3주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새창]

아프지 않고 잘 계실거에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지켜보고 계신 아버지 걱정하세요.

6044 2015-08-21 23:21:14 1

가난한게 눈치밥? [새창]

가정교육 못 받은 새끼네요.
그런 새끼가 내뱉는 개똥 따위 그냥 개무시 하세요.

6043 2015-08-21 20:30:10 6

영어못하는줄 알고 앞에서 낄낄거리던 서양인들 페리에썰?....+도를아십니 [새창]

전 예전에 여자친구랑 동물원 가기로 해서.
안양에서 여친 기다리고 있는데.
남1여1 오더니 도 전파 시전.
계속 무관심 하게 됐다고 하는데.
끝까지 진따 붙음.
근데 남자가 진짜 얼굴도 살벌하고 몸이 엄청 좋음.
진짜 보디빌더 지역 선수 정도.
자꾸 찐따 붙어서 자리 옮기려고 걷는 순간.
이 남자가 내 손목을 팍!!하고 잡더니 손아귀에 힘을 꽉!!주는거잉.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뭐하냐.이ㅆㅂㄴㅇ.어디서 ㄱㅅㄲ가 예의없이 남은 손을 잡아?"
했더니 얼굴 엄청 빨개져서는 천천히 손 놓음.
"아니.이.ㅂㅅ같은 새끼가 뒤질라고 환장했나?"
하고 다른데로 감.

6042 2015-08-21 20:14:03 0

주님의 힘을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주님의 힘ㅋㅋㅋ
남의 힘을 지가 뭔데 나눠주려고 해ㅋ

6041 2015-08-21 20:02:37 0

웰시코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ㄷㄷ... [새창]

아.ㅜㅜ
제가 제일 키우고 싶어하는 웰시.

6040 2015-08-20 20:29:25 2

피똥쌌던 기억 [새창]

이게 작성자님 실화에요?
근데 웃으면서 글을 쓰시다니.
그러다 진짜 죽어요.
스크래치 였으니 다행이지.
구멍이라도 나면..ㄷㄷㄷ

제 생각엔 작성자님이 공포네요.

6039 2015-08-20 20:21:15 27

"김무성 나와"…동국대, 명예박사 수여 놓고 몸싸움 [새창]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개새끼

6036 2015-08-20 19:41:10 103

[새창]

자르라 마라는 솔직히 주제 넘는 발언 아닌가요?
손님이 직원을 자르라고 하는건 월권이죠.
자기가 월급 주는것도 아니고.
주의와 교육으로 충분히 재발방지가 될 수 있는데.
아이스크림 한번 사 먹으러 간 손님이.
사장한테 직원을 자르라고 하는건ㅋㅋ

6035 2015-08-20 19:38:21 13

[새창]

그런데 이 식당코너에 사장인듯 한 자가 입구 카운터에 있더균요. 혹시몰라 그 아이스크림집도 관리하냐고 물었더니 다 한답니다.

사장인듯 한 자.....
저는 이 부분도 좀 걸리는데요.
외국 살다 오셔서 위생관념 철저하신 분이.
다른 사람 존칭 하는건 잘 모르시는 듯.

6034 2015-08-20 19:33:29 72

[새창]

투명창을 쾅쾅치면서 소리 지른신 것.
-항의나 문제 제기는 하실 수 있으나 남의 가게의 창을 세거 치고 소리를 지른건 좀 과하신 듯.

사장한테 알바 자르셔야 할 것 같다고 하신 것.
-사장한테 상황을 얘기했을 때 사장이 사과를 했는데도 자르라 말라 얘기 하신건 좀 과하신 듯.

보스턴 유학 들먹이시는 것.
-이 상황과 보스턴 유학과는 전혀 상관 없어 보입니다. 하바드대 나온 강용석은 뭔가요? 미국은 뭔가 다른다는 우월주의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올린겠다.
-그렇게 대놓고 협박하면 누구든 기분 나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