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또라이 ㅅㄲ들.
살인을 즐기네.

6482 2015-12-23 23:19:52 0

[새창]

대부분 이자와 기한을 정해 놓습니다.
이자는 선이자로 떼고 원금은 일정 주기마다 할부로 갚습니다.

따러서 일찍 갚든 늦게 갚든 중간에 갚든.
이자는 변하지 않아요.

만약 300만원에 대한 이자가 90만원이면 떼고 210만원 대출.

6481 2015-12-23 23:16:31 0

[새창]

니가 까면 나중에 자식이 까인다.

6480 2015-12-23 22:49:51 2

자취할적 실제경험담(약스압주의) [새창]

길고양이

6479 2015-12-23 22:06:21 11

인생은 실전입니다 [새창]

왜 당연히 인가요.

6478 2015-12-23 20:31:48 2

인생은 실전이야 ! 저도 첨으로 해보네요 @.@ [새창]

진짜 잘못한걸 모르는거야.
아님 알면서도 따지는거야.

둘다 ㅂㅅ이긴 마찬가지지만.

6477 2015-12-23 17:05:07 2

[놀람주의,신기함주의] 미레도시의 모습 [새창]

주의 안하길 잘했다.

6476 2015-12-23 01:58:10 13

[새창]

6475 2015-12-23 01:40:40 16

헌법제1조팔찌 판매자분 제가 수익금 관련 질문 올렸는데 왜 삭제하시나요? [새창]

새치기 죄송요.
그 분 분명히 개당 제작비가 1,000원 이라고 했네요.
저 고무팔찌 제작비가 1,000원?
월드컵때 판매가가 1,000원 이였던걸로 아는데..
본인이 사기를 치고 있거나.
제작 업체한테 사기를 당하고 있거나.

6474 2015-12-23 01:19:10 0

2500원 김치찌개 [새창]

저정도 퀄리티면 2,500원에서 식자재비 빼면 얼마 남겠습니까?
거기에 월세, 인건비, 전기세, 가스비, 기타 유지비 등등.
글쎄요..한달에 3천만원 밖에 안 들어갈까요..
제가 봤을땐 매출의 대부분이 식자재 비용으로 나갈듯.

6473 2015-12-23 00:07:56 18

알바하다 매장에서 욕하며 소리 질렀습니다. [새창]

저도 술집하는데요.
그 기분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심한 진상와서 말장난하면.
단답형 또는 대꾸 안 합니다.
물론 저는 인상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그러면 대부분 눈치채고 더이상 진상 안 부리더라고요.

특히 나이 좀 먹은 꼰대들.
초면에 반말하면 전 대답조차 안합니다.
"소주 하나 갖고와~"
쌩까고 소주 한병 그냥 테이블에 올려놓고 옵니다.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거든요.

6472 2015-12-23 00:03:19 0

2500원 김치찌개 [새창]

제말이..ㅠ

6471 2015-12-22 23:59:23 13

2500원 김치찌개 [새창]

연매출 7억은 중요한게 아니고 순익이 중요하죠.
다른게 아니라 할머니 박리다매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남는것도 없을까봐 사실 걱정이네요.
저 가격으로 1년에 7억이면, 한달에 6천만원, 하루 200만원인데..ㅠㅠ
그럼 적어도 하루 손님이 500명은 넘는다는 소린데.

진짜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면서 그만큼 못 벌어가실까.
저도 장사하는 입장으러서 괜히 안타깝고 걱정이네요.

차라리 제 걱정이 오지랖이길 바랍니다..

6470 2015-12-22 20:48:17 0

[새창]

왼쪽도 저 나이때 그걸 기대했었죠..

6469 2015-12-22 18:28:34 0

[새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