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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17:06:39
8/24
혐오 조장글이 아니고.
남편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서.
제목을 그렇게 썼습니다.
나중에 다른분들이 지적해 주셔서 확인 후 삭제했고요.
저는 남녀평등론자 입니다.
어느 한쪽을 옹호하거나 비난하여 혐오 조장을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남자든 여자든 잘못하면 욕 먹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퍼온 점.
그리고 사실 확인 후 삭제하고 따로 글을 써서 사과 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여성 비하나 혐오의 뜻은 진짜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