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신학계도 자본주의국가에서 하나의 직업일뿐이네

3551 2017-07-06 19:41:51 11

추미애 강경발언은 당 내부를 겨냥한 것이라 생각. [새창]

바른정치9단 추미애 대표를 기를 쓰고 보호해야할듯요

3550 2017-07-06 17:5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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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생 동갑이네요

3549 2017-07-06 17:19:06 0

보수들에게 꼭 보여줘야 하는 자료. [새창]

박정희 일정부분 기여론자들에게도 독재국가에서 손가락 휘두르면서 선전선동하는 꼬라지만큼 쉬운일이 어딨냐고 묻고 싶네요. 박정희는 경제학책 한번 들여다본적 없는 인간입니다

3548 2017-07-06 16:57:03 1

프랑스도 독일처럼 탈원전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보니 아니군요. [새창]

진짜 원전이 완벽하게 안전하려면 지진이나 해일위험이 아예없게 공중부양시키는게 기술요건일듯

3547 2017-07-06 16:40:16 17

김근태는 솔직히 정치인으로는 무능함의 대명사입니다. [새창]

김근태의원의 숭고한 민주화 공을 모르는 사람은 개누리박사모밖에 없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아군에 크거 도움되지 못한게 사실이고 그건 그분의 지나친 도덕성 강조때문이라고도 봅니다. 오죽하면 별 잘못도 없는 일을 말하거나 키우는 일이 많았죠

3546 2017-07-06 16:31:44 2

???[속보]국민의당 "추미애, 사퇴.사과 없으면 국회일정 협조 안 해" [새창]

씨바 모르른 사람보면 궁물당이 정권잡은 줄 알겠네.하루빨리 짓밟아버려야

3545 2017-07-06 16:2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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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두목님 목소리는 설영범 선생이었는데.. 바뀌었나요?

3544 2017-07-06 16:03:15 0

피자헛 근황 [새창]

피자헛이 예전 성신제 피자헛이 아니군요 잘못 알았습니다

3543 2017-07-06 15:49: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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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마피아뿐만아니라 무슨 전문업계면 전부 자기들 이름값 들이대면서 주식 잔치나 벌이고 저딴 신뢰를 까먹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데 신뢰가 생기나? 상식적으로?

3541 2017-07-06 15:11:53 1

오늘의 김어준 생각 "ICBM은 미국가는데 왜 사드는 한국에?"jpg [새창]

극히 적은 확률의 고각발사 막겠다고 검증도 안된 수천억이 넘는 무기를 들어온다면 비슷한 논리로 다른 무기는 도대체 얼마나 사들여와야 하는 거죠? 혈세의 용도가 미국무기사는게 1순윕니까?

3540 2017-07-06 15:05:34 0

오늘의 김어준 생각 "ICBM은 미국가는데 왜 사드는 한국에?"jpg [새창]

제주해군기지부터 한반도 사드소리 나올때 까지 보수정권과 미국의 대중압박용 합작품이란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중국당국이 문제삼지 않을거라는 미련한 발상이 참..

3539 2017-07-06 11:38:20 2

[강적] 하태경의원이 보는 국민의당의 현재상태 [새창]

아악! 내 눈!

3538 2017-07-06 11:36:05 4

이승훈 PD 페북, <전쟁으로 인해 피난민이 된 소년이 있어.> [새창]

현직 전세계 지도자중에 사실상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고생길을 걷다가 된 사람 아닐까 합니다. 시진핑도 문혁때 하방당해서 고생을 하긴했지만 집안이 독립운동에 중국공산당 시조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