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시위시 대치상황에 처하면 [새창]

중대장이지 씹새낀지 악질농민이 지은 더러운 쌀 함부로 처먹지 마라 그러세요

956 2013-12-23 16:45:24 0

[새창]

아고라도 버러지 지령떨어지고 맛간지 오래

955 2013-12-22 23:58:53 0

[새창]

인사참사 창중이성희롱 박그네매국연설 박그네해외여행

954 2013-12-22 23:46:08 0

네이버 댓글 수준.jpg [새창]

벌레 지령떨어진 네이버 댓글 왠만하면 보지마세요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1위 포탈 네이버가 조직적으로 테러하는 충들에게 장악될 때 까지 조치가 없었다니 정부가 나선게 확실하죠

953 2013-12-22 22:50:35 6

[새창]

개귀엽네
민주경찰

952 2013-12-22 22:45:29 10

해병대 전우회 노인분들!! 그거 아십니까?? [새창]

ㅋㅋ 김흥국이도 얼마나 진보 편견에 사로잡혀 있으면 저렇게 과민반응할까

951 2013-12-22 22:36:40 35

*철도 위원장의 짧은 [알림] 글 옮깁니다. [새창]

먼~훗날 우리 후손은~ 우릴 노래하리라!~

총단결총투쟁하면 무엇이 두렵나

950 2013-12-22 22:34:15 1

[새창]

오늘 징징대는 전의경 출신들이 왜 이렇게 많아 누가 자기들만 욕한 줄 아나
경찰욕하면 간부들보고 하는 소리다 생각해요

949 2013-12-22 22:31:52 0

민노총이 대변자는 아니다 [새창]

민주노총개입하면 무조건 폭력으로 변질되고 그것도 대단한 편견입죠 농민집회에는 전농이 있고 철거민투쟁에는 전철련도 있습니다
민주노조에서 누가 지도부만 맹신하고 간답니까 간부들 이기주의나 개인범죄가 조합전체 도덕성을 그렇게 심각하게 훼손하나요?
비정규직 외면에 대한 비난도 내부 차별정책때문이 절대 아니라 특위까지 조직했지만 조건 역량이 미치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대중단체에 온건파 강경파 있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거요? 난 앞으로 정권폭력에 맞서 더 큰 폭력과 총파업 준비해서 썩은 나라를 완전히 뒤집어야 된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사례 줏어듣지만 말고 내부상황도 좀 알고 이런 글 쓰소

948 2013-12-22 22:00:19 1

철의 노동자 [새창]

모르는 분들 이 전설적인 노동가요 작사작곡가가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대중가수 안치환입니다

947 2013-12-22 21:36:18 9

해병대 전우회 노인분들!! 그거 아십니까?? [새창]

516엔 다까끼도우러 김포비우고
1212새벽에 휴전선 서부 경계지키던 로태우 제9사단이 대머리 군사반란에 동원됨
누가 누구보고 종북이래냐 참수해야 마땅할 것들

946 2013-12-22 21:17:22 0

[새창]

송경동시인이 제안한 일종의 노동운동입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막기위해 크레인에 올라가 1년동안 농성을 한 활동가 김진숙을 돕기 위해 시민들이 주말에 모여 버스를 타고 영도 한진조선소로 간 것이 시발이고 저번 현대차 비정규지회 농성에 연대하러 또 한 번 조직됐습니다
아버지 말씀과 반대로 노동자 피빨아먹는 사장들에게 힘을 합쳐 저항하는 거지요

945 2013-12-22 21:06:34 18

[새창]

최루액 스티로폼도 순식간에 녹일만큼 독합니다 바로 안 씻으면 피부 다 벗겨져요

944 2013-12-22 21:04:27 0

[새창]

왔나

943 2013-12-22 20:19:43 0

사이버사령부 요원의 박근혜 찬양 게시물 [새창]

ㅋㅋ 저게 뭐냐 좀 티안나게 써봐라 무식한 것들
선동꾼이 될려면 문학적 소양도 쌓고 쫌 아는기 있어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