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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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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잔데,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 왜 우리 작성자님만 그렇게 살아야하죠!!!! 오히려 새언니라는 사람 인생도 망치는 거고
끝내 내 자식에게 나쁜 영향까지 줄 수 있는, 나라는 사람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ㅠ
저라면 이 결혼 진짜 파토내고 집안 뒤집고 그새끼 감방 보냅니다. 진짜. 저라면 그래요.
진짜 가족이 소중하시다면 더욱더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말하지 않아서 나중에 입게될 엄마, 아빠의 상처를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그들을 배려한다면 진작 말했어야합니다. 작성자님,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