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1 2014-03-26 23:56:07 0

2014/03/26 22:45:46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무가지를 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채 이렇게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160 2014-03-26 23:52:25 0

네이버의 메인에서 네이버를 까다 [새창]

2014/03/26 23:50:44

기사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262201085&code=940202&nv=stand
네이버를 뚫은 사람은 전공이 조리학...

159 2014-03-26 15:52:25 0

아무도 없는데 강하게 튕겨져 부서진 유리 케이크 스탠드 [새창]

2014/03/25 14:28:53

11 음? 무엇이 귀엽다는 건지;;;

158 2014-03-26 15:37:10 0

[새창]

두산엔 오재원 정수빈 이원석, 이용찬 홍상삼 정도?

157 2014-03-26 15:15:54 0

오빠~ 피자 사주세여 [새창]

2014/03/25 00:17:14

사, 사드리겠습니다

156 2014-03-26 15:14:01 0

키 작은 친구의 비애 [새창]

2014/03/26 13:48:57

아...... 허무해라..

155 2014-03-25 22:25:24 2

독수리오형제) 죠가 버드미사일에 집착하는 이유 [새창]

2014/03/25 21:37:09

마지막 분노조절장애자 컷에서 뿜었네 ㅋㅋ

154 2014-03-25 15:58:06 0

그래도 삼성은 양심적인 팀이네요 [새창]

2014/03/25 13:37:19

오승환 가고 임창용 온다는 소식 듣고 "아 정말 너무하네" 싶었는데 이 말 듣고 보니 양심적이네요. 저렇게 올라오면 정말. 하아.

153 2014-03-25 11:30:35 2

[새창]

제가 역사를 잘 몰라 정확히 답변 드리지는 못하겠으나 기황후가 매국노라 칭해지는건 공녀로 가서 원나라 황후가 되서가 아니라
원황후가 된 이후에 그 권력과 권세를 이용하여 고려에 있는 기씨 집안 사람들을 고려 고위직에 앉히고 사리사욕을 채웠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에서 반원운동이 일어나 기씨일족이 권력에서 밀려나자 원의 군사를 동원해 고려를 침공하기도 했고
자세하고 정확한 이야기는 검색 내지는 역게에 가시면 더 잘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52 2014-03-25 10:35:26 0

흥미로운 짤과 사진 [새창]

2014/03/24 14:57:06

동전 가열 밑과 문어 위는 뭐죠?

151 2014-03-25 00:29:54 8

대하드라마 이완용.jpg [새창]

2014/03/24 23:45:39

이건 공게로 가도 되겠는데요. 진짜 이런게 나올까봐 소름끼치게 무서운데;;

150 2014-03-25 00:19:15 1

흔한 전주의 백반집 [새창]

2014/03/24 23:02:49

이런 지역감정 유발 게시글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에 대한 좋은 감정을 이리 심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