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날리는 쉼터 근황 [새창]

흠 소사댁~~~

2955 2024-02-16 12:52:12 7

그 돈이 어떤 돈인데 [새창]

돈독(dog)이 올랐구만..!

2954 2024-02-16 05:58:50 0

김갑수가 암이라는데 웃어?? [새창]

조폭 두목 : "야 김실장 저~걸그룹이 시크릿이야? 이쁘네"
근데 시크릿이 뭔말이야?

김실장:(귀에대고) "형님~비밀입니다"

조폭두목: ? 시크릿이 뭐냐니깐?

김실장: 혀.. 형님 비밀입니다..

조폭두목: 야 밖에 야구망방이가꼬 와~

김실장:혀.. 형니임~~비밀입니다

조폭두목: 엎드려~

2953 2024-02-12 17:35:44 1

특이점이 온 발렌시아가 신상 청바지 [새창]

뭐지? 당했구나 패션인가?

2952 2024-02-07 14:11:12 1

애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제가 쪼잔한건가요? [새창]

두팀으로 따로 다녀야해요 원래 결말이 저럼

2951 2024-02-02 05:23:19 1

군복무 제도 완전 새로 손본다 긴장하시라 [새창]

여성은 소방관,경찰관도 할당제로 직업을 가지면서
왜 군인은 안하려고 하는거지...
보도 듣도 못한 지구상에 뉴스거리 만드네

2950 2024-01-24 15:34:51 14

서천방문 대통령실의 입장 [새창]

지금 저 사진의 상인은 굥이 20분만에 한-굥사진만 찍고 시장상인들을 만나지도 않아서 울부 짓으며 욕하던 장면인데 대변인실에선 저렇게 바꿔서 말하네요...참 조선일보 수준이라 허참하네요

2949 2024-01-23 04:32:08 1

계속되는 <길위에 김대중> 해외 상영회 [새창]

아내하고 둘이 보러 갔는데 부부끼리 오신분이 꽤 되네요
영화끝났는데도 다들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심..
다 같은 맘인가 봅니다

2948 2024-01-22 05:32:46 44

타임즈에서 주목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새창]

2947 2024-01-19 12:06:13 0

2찍들도 경악하는 장면 [새창]

무전기로 끌고 가라 지시하고
폭행까지 했네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2946 2024-01-19 11:52:58 0

국회의원을 끌어낸 것이 '신변 경호'가 아니라 '심기 경호'인 이유 [새창]

독침은 좀 심했네요
곧 용화대 대변인이
'구취 때문에 입막음'
'마스크 미착용으로 입막음'

2945 2024-01-19 11:49:19 2

강성희 "尹 손 붙잡고 고성? 영상 있는데…바이든 2탄 만드나" [새창]

강의원 끌려 나가는거 지나치면서 맞은편에서 카메라 들어 오니깐 바로 몸 돌리고 반대편으로 가네요 날리면이 무서웠나보네

2944 2024-01-16 04:54:53 1

아까 맞짱뜨자고 하신분 보세요 [새창]

제가 방 잡았습니다.
피박 광박 있구요..

2943 2023-12-28 01:16:03 9

니들이 죽였다 [새창]

돌아가신날에도 물타기 하려고
빨대로 약 흡입했다라는 허위정보를 언론과 지들이 관리하는 유툽에서 대대적으로 공개..

2942 2023-12-24 15:47:52 1

서울의 봄은 볼때마다 더욱 분노가 치미네요... [새창]

실패하면 10만 성공하면 1000만 아닙니까?
서울의 봄 천만 축하드립니다
많은 국민이 1212를 더 잘 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