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 간철수 잡네요 [새창]

너네는 우상숭배를 제1계명으로 금지하고 있는 곳을 건드렸어...

3591 2017-04-16 20:06:39 5

교회안의 여론 [새창]

비전, 가치관 그리고 정책으로도 문재인이죠 ㅎㅎ

3590 2017-04-16 20:04:14 5

한걸레 논란에 대한 한겨레 기자의 입장 "우리가 한걸레면 너희는 문죄인" [새창]

걸레야 미안해 ㅠㅠ

3589 2017-04-16 20:03:11 0

꼬시다 이언주 [새창]

선당후사하면 당원들이 알아서 지지해줄터인데
뭔 자신감으로 옮겨간건지.

3588 2017-04-16 13:57:42 56

등에 통증이 느껴져 만져보니 벌레가 피부속을 뚫고 박혀 있네요 [새창]

너무 가볍게 여기시면 안되니다.
진드기 같은걸로 사망자와 마비자 해마다 나와요. 원래 본인이 뽑으셔도 위험해요.
속히 병원가보시는거 추천해요.

3587 2017-04-16 12:30:25 0

이미 부정개표의 구도는 만들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해. [새창]

미분류표를 일부러 배출한게 아니라
박그네표를 높이기 위해 설정한 비율 프로그램으로 인해 그렇게 된겁니다.
다른표, 무효표에서 밀려난 표들이 미분류가 된거고, 상대적으로 문후보 표 비율이 낮아진 겁니다.
상대표와 그네표를 처음부터 다 받으면 51이 초과될 위험이있으니 51대 48이란 그릇을 위해 조정된거죠.

3586 2017-04-16 12:18:11 1

(긴급제안) 설악산 대청봉에서 토론하자 [새창]

노쇠하지 않은 안철수 후보의 활약 기대할게요.

3585 2017-04-16 11:49:46 6

2014년) 동작을 유세중에 다리풀린 안철수후보 [새창]

기다할게요 이번토론. 의자도 없으면 좋겠네요. 젊은 피의 힘을 보여주세요.

3584 2017-04-16 11:48:09 18

손혜원 보좌관 김성회 페이스북 [새창]

남편 돕느라 자기 시간이 부족하면
심부름센터에 일맡기거나 가정부를 고용하셨어야죠.

3583 2017-04-16 10:58:16 14

[새창]

카트라이더 30년

3582 2017-04-16 10:55:41 64

고일석 전 기자 페북, <SBS 김정윤 기자님.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새창]

안철수 지지자로서 안철수후보집 가구들 보고 싶네요^^
문재인 후보네는 변호사, 청와대 민정수석이어도 짝퉁소파 짝퉁양말 신는데
우리 안후보님도 검소하게 사셨겠죠^^ 문재인 이겨야 하잖아요! 공개해주세요!

3581 2017-04-16 08:56:48 13

[새창]

딱 박사모네요. 그네찡은 잘못없을거야

3580 2017-04-16 08:22:43 45

[새창]

당장 지사랑 시장직 던졌다고 욕먹고
거기 유권자도 같이 잃을 거 같은데요.

3579 2017-04-16 08:16:18 3

실시간 한국유튜브 인기 동영상 순위 더플랜 2,3위 [새창]

투개표조작은 국가내란이고 사형시켜야함

3578 2017-04-16 08:14:13 1

문재인 식대 관련 풍문 [새창]

혼밥하는건 503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