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742 2017-04-23 11:51:22 8

오유 언급하는 국민의당 논평 [새창]

2017/04/23 11:03:29

왜 문재인 지지자 40퍼센트들도 적폐라고 하시죠?
안철수는 국민을 공격하는 군요. 국민이 이기는게 아니라 국민을 이기는 듯 ㅋ

3741 2017-04-23 10:30:19 0

특정후보를 지지하면 추천, 정책을 문제삼으면 반대/뒷북 [새창]

2017/04/23 07:48:44

시게가 하나의 인격체인줄 알겠네요.
광역저격은 공지 위반입니다.

3740 2017-04-23 10:16:35 5

송민순 회고록 논란종결 (feat 김남국 변호사) [새창]

2017/04/23 01:59:31

북한에 물어보고 북한뜻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쫄따구짓한게 아니라
송인순이 자꾸 우기니 국정원을 통해 알아보라 한거죠.
둘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3739 2017-04-23 10:10:01 2

광주 외할머니 한표 추가요! [새창]

2017/04/22 12:09:25

안철수 공무원임금 30퍼 삭감 ㅠ

3738 2017-04-23 08:50:19 11

초딩 딸이 오늘 안철수 후보를 봤대요.jpg [새창]

2017/04/23 00:38:30

초대문
초딩들도 대통령은 문재인.

3737 2017-04-23 08:48:10 0

김유철시인, 나 안철수 지지한 적 없다 [새창]

2017/04/22 23:45:10

본인들 동의 없는 지지표시. 정권 잡으면 어떻게 할 지 딱 각나오네.
제2 블랙리스트 만들겠구나 ㅋ

3736 2017-04-23 08:39:20 6

[새창]

여성할당제랑 군정책 이랑 다르니까요.
그리고 이미 군게분들 거의 다 전역했는데,
군공약보다는 여성할당제에 이해관계가 있죠. ㅎㅎ

3735 2017-04-23 08:37:05 26

송민순 회고록 논란종결 (feat 김남국 변호사) [새창]

2017/04/23 01:59:31

일단 사실관계 틀렸습니다.
송인순 회고록 보고 기자들이 질문한거고요, 오래된 일이라 섣불리 대답할 수 없고, 그 전 장관 입장도 있으니까 "기억이 안난다 " 해던거고요,
잘 아는 사람이 중간에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알아봤더니 아닌거고요. 기억안난다에서 찾아봤더니 이거다가 말 바꾼건가요? ㅋㅋ
님은 똑똑하셔서 몇년간 일했는 데 그 중 하나 찝이서 기억나냐고 물어보면 바로 기억하시나봐요. 민정수석 하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 왜곡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빼고 다 아니라는데 본인만 그러는게 잘 아는건가요?

3734 2017-04-23 08:18:02 2/17

남성이 받는 차별이 어떤게 있냐고 궁금해 하셔서 올립니다. [새창]

2017/04/22 22:47:49

여성이라서 받는 차별
1. 재산 상속 안해줄거라는 말 대놓고 들음
2.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말 들음
3. 심지어 여자라서 지워지는 애들도 많았음.
4. 음식은 준비하고 제사 참여 불가
5. 상주 ㄴㄴ
6. 넌 군대안가니까 모른다. 내가 말이야 군대에서~ 평생들음
7. 생리 한달마다 일주일씩 하는데 더럽게 가격은 비싸고, 아프면 심지어 병원도 감. 남자들 잘 모르거나 이해못함.
8. 추석 명절등 무조건 시댁먼저. 시댁에서 늦게출발함.
9. 일은 맞벌이하지만, 집안일 거의 여자가 함. 육아도.
10. 남자는 애가지면 축하받지만, 여자는 휴직, 경력단절, 퇴사, 해고 걱정.
11. 신입 뽑을 때도 당연 남자 선호. 여자에게 꼭 애인, 결혼, 자녀계획 물어봄.
12. 애 안낳으면 문제있는 듯 보거나, 남자 대 안 이어주는 이기적인 여자로 봄. 시부모도 원함.
13.남자는 장모님한테 밥 얻어먹지만, 여자는 시어머니 눈칫밥 먹음
14. 오빠, 남동생은 부엌들어가면 고추떨어진다고 못들어가게 하고 여자는 빨래 설거지 시킴.

남자는 세부적으로 차별받지만
여자는 평생걸쳐 차별받네요.

저도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 말씀 드렸어요. 전세계적으로 보면 더 심하지만, 일단 우리나라만 말씀 드림 ㅎㅎ

3733 2017-04-22 18:48:35 48

[새창]

이게 안철수후보 덕분입니다.ㅎㅎ

3732 2017-04-22 18:45:06 12

여성단체들은 역시나 홍준표의 강간모의에 침묵하는군요. [새창]

2017/04/21 18:45:14

한국여성단체
: 온갖 패단과 차별을 만들어내는 사람들한텐 침묵하고, 자기 말 경청하는 사람한텐 깽판치는 단체

3731 2017-04-22 18:36:10 34

여성단체들은 역시나 홍준표의 강간모의에 침묵하는군요. [새창]

2017/04/21 18:45:14

돼지발정제 구해서 친구의 강간시도 도와줬어요. 그 강간시도는 약이 수면제작용을 해서 여성분이 깨어나서 미수에 그쳤어요.

3730 2017-04-22 06:14: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