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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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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이후 국민의 생명에 관한 일에 책임미루기 무능한 것 똑같음.
박그네의 ㅄ같은 점은 세월호 사고 후에도 학습을 못했다는 것임.
제2의 세월호 사고 났어도 304명 또 수장시켯을 사람임..
스테빌라이저호 실종 선원 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찾아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냥 넘어가실 분이 아니죠.
많은 시간이 지나서 뛰어나게 무엇은 못하더라도, 실종선원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멀리 떨어져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에 대한 대책도 세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