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사립 유치원이라... 그러고보니... [새창]

사람들한테 진보 후보로는 보여야겠고
마인드는 이명박처럼 기업하기 좋은 나라만들고 싶고~ ㅋㅋ애쓴다.

3486 2017-04-12 16:40:06 4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사표방지 심리가 발동해서 지금 전새누리당지지자들 중 일부가 안철수에게로 옮기는 현상이 있죠.
35퍼센트의 콘크리트지지자들 중에서 14.5 를빼면 20.5 + 17.9 =38.4 퍼센트 37퍼센트라는 데일리안 여론조사랑 근접하죠.
과연 보수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마음을 바꾸지 않을건지, 대선기간동안 안철수가 얼마나 더 검증받는지 등등에 따라 내려갈 수도 있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수치와 근접하다고 봅니다.

3485 2017-04-12 16:32:51 41

아이유 성희롱 BJ 유투브 해명동영상보고왔어요 ㅋㅋㅋ [새창]

차라리 안 좋아하는게 아이유한테 도움될 듯.

3484 2017-04-12 16:31:43 7

오늘 점심식사때 직장동료가..... [새창]

자랑이고 좋은 일이죠. 부정부패기득권 세력 제2의 박근혜가 또 나라 망치게 두긴 싫거든요 ㅎㅎ

3483 2017-04-12 16:31:01 0

오늘 점심식사때 직장동료가..... [새창]

카톨릭은 이미 공회를 통해 기독교가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낸지 오래인데요.

3482 2017-04-12 16:20:43 0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안그네라는 이름도 아깝구나 안순시리

3481 2017-04-12 14:04:33 2

[새창]

저게 종이신문에 실렸다고 ㅋㅋㅋ

3480 2017-04-12 11:47:45 19

맘 카페에서 유치원 정책 쉴드치다 영혼까지 털리고 있네요ㅋㅋㅋ [새창]

보통 본인이 미개하다는 표현을 쓰나요?
소시민 미개발언은 대중은 개돼지라고 한거랑 같은 거 아니에요?

3479 2017-04-12 11:43:34 44

찰스 지지자들의 맘카페 활동 ㄷㄷ [새창]

일베한테 욕을 먹었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다

3478 2017-04-12 11:39:16 5

아이유 성희롱한 BJ의 최후 [새창]

저번엔 기획사 어른들이 봐주자고 해서 관뒀던데 이번엔 진짜 처벌받기를

3477 2017-04-12 10:43:58 36

맘카페마다 전투중 [새창]

철수야~~니가 좋아하는 정책대결이다.

3476 2017-04-12 10:32:28 0

(23)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이것때문이라 생각함 [새창]

문재인은 하루에 16개 언론사랑 인터뷰하는데
국민과 소통하겠다면서 기자질의 안받고,
이번에는 사드 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쌩가네

3475 2017-04-12 09:44:37 7

한겨레 또 시작 (올린 시간대;;;;;) [새창]

근데 자기들이 더 모름 ㅋㅋㅋ 아무나 잡고 기사써보라고해도 한겨례보단 잘 쓸듯

3474 2017-04-12 07:56:48 2

[새창]

이중잣대가 안철수식 새정치인가보다.

3473 2017-04-12 01:07:16 1

안빠들 맘카페 가서 쉴드치고 있나봐요 ㅋㅋ [새창]

공각기동대는 보고 지었을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