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줄인다 [새창]

그럼 지금 자기네들이 뽑아놓고 욕하는중? 진짜 노답

3581 2022-03-19 11:15:23 7

현재 노인들 카톡으로 도는 짤 [새창]

이미 같이 믿고 있음

3580 2022-03-18 23:04:02 4

두고보자고 말씀하십니다 [새창]

돈 때문 아닌가요? 돈의 관점에서 놓고 보면 설명이 또 잘 돼요. ㅎㅎㅎㅎ

3579 2022-03-18 16:02:42 2

1세대 아이돌 연기자 전향당시 텃세 당했다는 배우 [새창]

임창정은 진짜 인정인게, 얼굴이 잘 생긴것도 아닌데 진짜 실력으로만 가수하고 배우하는 사람. 말해놓고 보니 뭔가 멕이는거 같은데..

3578 2022-03-18 15:58:52 11

호랑이 연고의 진실 [새창]

아 진짜 자존심 상하네…

3577 2022-03-18 10:24:03 0

오늘의 베댓글 [새창]

저 사람 알쓸신잡에서도 대충 어느쪽인지 보이는 발언들 굉장히 많이 했어요. 유현준때문에 알쓸신잡 보다가 말았음.

3576 2022-03-18 10:21:21 1

세계 시장 70% 점유하는 한국산 식물 [새창]

선인장을 모르겠고 다육이나 수출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다양하고 예쁜거 넘 많은데 미국은 없음.. ㅠㅠ

3575 2022-03-18 09:11:12 17

[새창]

나는 제일 열받는게 49% 표를 받아서 당선되었으면서 시작도 안했는데 국가운영을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37%밖에 안된다는거. 안뽑은 사람들은 그렇다치더라도 뽑은 사람들은 뽑아놓고 다같이 엿되보자 이런 심리인가? 정말 너무 답답함.

3574 2022-03-18 04:48:39 1

대한민국이 코로나 현재 감염자 세계 1위 ㅋㅋㅋ [새창]

미국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서 들었는데 자기 본인이 목에다 집어넣는 테스트해서 확진 나와서 자기 동네에다가 신고했더니 개인이 한 테스트는 반영할수 없다고 했답니다. 병원가서 코에다가 집어넣어서 했는데 (겉에 살짝) 확진 안뜨더래요, 자기는 열나고 머리아프고 몸이 아파 죽을거 같았는데.. (심지어는 응급실 가고 원래 폐가 안좋아서 엑스레이도 매일 찍었대요, 2주일 병원에 있다옴) 여기는 코로나 검사할때 (병원가서 해도) 자기가 코에 넣어서 해요. 깊에 안집어넣고 싶으면 그래도 됨.

3573 2022-03-16 15:30:09 0

이명박 사면 반대 청원 [새창]

84,884

3572 2022-03-16 05:18:14 0

깊은 울림을 주는 연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창]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설이에요. 볼때마다 눈물.. ㅠㅠ

3571 2022-03-16 02:12:12 3

《필독바람》우리가 이재명을 혐오한 이유 [새창]

미쳤네요…

3570 2022-03-15 16:53:04 13

한인 주간지가 말하는 윤석열 당선기사 [새창]

미국 교포들 넘나 보수적이어서 무가지로 나오는 신문들 거들떠도 안봐서 저런 시사지가 았는지도 몰랐네요.. 우리 시아버지 한국말 띄엄띄엄하는 자식들 불러다 놓고 이번에 진짜 큰일날뻔했다고 한국이 공산국가 될뻔했다고 하셨단 말 남편한테 전해듣고 정말 천불이 나는줄 알았음… 다행히도 선거권 없으심. 그런데 시댁갈때마다 넘나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3569 2022-03-15 10:25:13 6

해외에서 도둑질하다 걸린 국회의원 [새창]

저도 보자마자 생각함.

3568 2022-03-14 13:56:41 2

일제강점기 재일교포들의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라는 드라마 [새창]

이거 추천수 9 될때 추천 많이 하면 그래요. 토하려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ㅎㅎ 저도 9 될때 토하는거 재밌어서 많이 했더니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