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새의 알이 깨져버렸다.jpg [새창]

You’ve been shagged by a rare parrot이라고 하는거 보니 맞음. ㅎㅎㅎ

3941 2022-10-06 10:45:19 0

탄압받을수록 더 신나지는 풍자 [새창]

탄압을 받으며 풍자를 완성했다던 총수의 말이 맞았어!

3940 2022-10-06 04:48:35 4

부산 수돗물 폐수 수준, 걸러 먹었다…"물고기도 살 수 없어" [새창]

?? : 이게다 문재인이 낙동강보를 철거 안해서 그런거임

이랬으면 추천 받으셨을텐데.. 위추 드리고 갑니다. ㅎㅎㅎ

3939 2022-10-05 17:46:43 0

박수홍 부친 인터뷰 내용 [새창]

글쎄 첫째 아들과 며느리가 가스라이팅 시킨건지 원래 그런 인간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버지가 어릴때도 죽인다고 칼들고 설쳤다는데.

3938 2022-10-05 17:42:55 15

박수홍 부친 인터뷰 내용 [새창]

텔레비전에 변호사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아마 친족상도례때문에 아버지가 저렇게 발언한거 같은데 형의 횡령은 법인의 대표로서의 횡령이라 아버지가 죄를 뒤집어 쓰고 싶어도 본인이 법인을 넘겨받았다거나 하는 증거가 없는한 뒤집어 쓸수 없다고 하네요. 참 다행이에요.

3937 2022-10-05 17:24:24 11

PD인생 최대위기 [새창]

나도 이거 생각났는데 ㅎㅎㅎ 선생님이 넘 깜짝 놀라서 아버지 어디 가신걸 안계신다고 하는거라고 ㅎㅎㅎ

3936 2022-10-04 10:13:39 1

한경 이학영 논설실장,조선일보 에디터 자녀 채용비리 [새창]

저런 사람들 고발 못해요??

3935 2022-10-04 10:08:36 0

한국인들이 그토록 바라던 신호등 출시.jpg [새창]

진짜 있어야 하는 것은 보행자신호와 운전자신호에 약간 시간 차이를 두어 신호등 바뀌자마자 지나가는 일이 없게 하는 것임..

3934 2022-10-04 10:04:36 1

자막이 미친 서강준 수박먹는 장면 [새창]

내가 서강준이라면 진짜 기분 나쁠듯.. 저 자막이 팬이 단거에요 아님 텔레비젼에 나온거에요? 방송사에나온거라면 선 넘은거 같음.

3933 2022-10-03 16:51:09 0

맞췄네? [새창]

다시 읽어봐도 킹받네. 어떻게 종이 아깝게 저런 소설을 버젓이 신문에 올려놓을수 있지???

3932 2022-10-03 16:16:41 3

사장: 아파서 병가낸다고? 증거사진 보내라 [새창]

이 댓글 안봤으면 모르고 그냥 지나갈뻔 ㅎㅎㅎㅎ

3931 2022-10-03 16:15:49 19

조선일보에 신천지 전면 광고 [새창]

종교 세금 걷으면 우리나라 교회, 사이비 60-70% 사라진다고 본다 진짜..

3930 2022-10-03 16:13:45 2

남자를 녹이는 여자들의 여우짓.gif [새창]

아하하ㅎ 이름 헷갈렸는데 이성경이네용 ㅎㅎ

3929 2022-10-03 11:23:30 3

남자를 녹이는 여자들의 여우짓.gif [새창]

오오 그 와중에 이선경!!!

3928 2022-10-03 11:19:53 1

정신나간 할배들은 좋으시겠네요. [새창]

정확하게 무슨 똥 싸놨는지 좀 물어보세요. 진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