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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0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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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유인이라고 싸잡아서 숙청 단어 꺼내면서 까내린고 인신공격적 발언 싸잡아서 매도한건 당신이 먼저 시작한거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 말 나중에 곱씹어서 생각해보세요. 이때까지 안그랬는데 왜 이번 댓글에만 댓글에 비공이 그렇게 달리는지, 닉가지고 언급한 부분 때문에 기분 상해서 다른 부분은 안 본거 같은데 이 글 추천만 50개인데 추천 50개는 타커뮤 사람이고 추천 20개는 오유인인가요? 그리고 50개 추천이 들어간 글 옹호한 댓글에는 반대가 7개가 찍혀있고 추천받을 땐 행복한 오유인이고 반대 받을 땐 커뮤니티 사람들이 바껴야해 내가 잘못한건 없어인가요? 당신이 못 본 부분도 있는거고 그걸 작성자도 아닌데 계속 자기 말이 맞다고 콜로세움을 멈추지 않는 자신도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안합니까?
닉에 대한 부분은 조롱조도 있었지만 넷상에서 그냥 가볍게한 농이었는데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시간도 새벽 2시쯤이라서 던진거였네요.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남의 글에 의도를 알수도 없고 진의도 알수 없는 이런글에서 콜로세움만큼 의미없고 감정소모적인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새벽2시다보니 왠지 댓글 달고 싶었네요
다들 주무시고 월요일 즐겁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