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애기들은 오고 엄마만 안오는 건가요?
그럼 엄마냥이 애기냥들한테 먹이 나오는 장소 넘겨주고 다른 곳으로 떠났을 수도 있어요 ㅠㅠ...

1672 2017-08-11 01:14:06 13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저도 가격이 싸길래 배추김치를 노브랜드로 사봤는데요, 전 별로 였어요.
좀 짜고 양념이 적어서 허여멀건한 느낌이에요. 특히 지금 좀 익은 상태인데, 맛없게 익어서 ㅠㅠ 김치찌개 같은거 하면 맛이 없어요...

1671 2017-08-08 21:24:56 0

뉴비 좀 핥아주세오 [새창]

3ds를 2d로 교환해주면 좋겠어요ㅠㅠ
무겁고 화질 안좋고,3d 기능 쓰지도 않는데... 2d는 이쁘기까지 하네요 !

1670 2017-08-05 14:24:21 1

노친네라는 단어가 노인 비하 인가요? [새창]

사전을 찾아보니 '-네' 에 낮추는 의미가 있는건 아니네요.

어쨋든 노친네는 우리말에서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으니, '노인네'를 대신 사용하시는게 어떨까요?

1669 2017-08-05 14:18:59 1

노친네라는 단어가 노인 비하 인가요? [새창]

'여편네' 처럼 '-네'에 낮잡는 의미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경남 출신인데 노친네라는 말을 노부모라는 의미로 친근하게 쓰는 것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싸울 때는 많이 들었죠-_-; 야이 노친네야! 이런 식으로...

1668 2017-08-01 13:32:07 0

레이튼... 중간에 관뒀는데 [새창]

저도 스토리가 어린이 게임같다고 느꼈어요.
게다가 진행도 어디 가야하는지 뭐해야하는지 다 알려주니까, 나는 자유의지가 없는 느낌....

하지만 노아가 너무나도 귀여우니까 참고 합니다!

1667 2017-07-31 13:47:38 0

레이튼... 중간에 관뒀는데 [새창]

저도 지금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어요ㅠㅠ 다 너무 뻔하고.
대부분 누군가가 선한 의도로 숨기거나 가렸다,가 너무 많아서 재미없어요.

1666 2017-07-29 17:22: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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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해요.
여리여리 여자같은 남자보다는 오히려 떡대가 더 보편적인 취향일거에요.

1664 2017-07-26 19:51: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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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본인 댓글 먼저 하나하나 다 지우고, 그 다음에 글 삭제한 행동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결국 이렇게 삭제해버릴 거 합당하지 않은 저격이라고 생각해서 진지하게 댓글 썼던 제가 바보 같네요.

1663 2017-07-26 18:52:40 0

[익명]엄마는 항상 오빠편이야 [새창]

힘내세요 ! 정말 독립해서 눈에 안보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꼭 빨리 독립하실 수 있기를!

1662 2017-07-26 18:12: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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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 싸우고 싶지 않은데 풀잎님께서 뾰족하게 댓글을 다니시 마음이 불편하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 글 작성자께서 '"착샷 맞나요?"라고 제목을 쓰셧기 때문에, 착샷이다/아니다 라고 다른 분들께서 댓글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을 했으니 답변을 했다, 정도로 해석했습니다. 유독 저 글에서 저 작성자님에게만 뜬금없이 옷이 안보인다고 이야기하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661 2017-07-26 17:20: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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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옷이 더 잘보였으면 좋겠다는 글도 안된다니... 제 생각보다 패착게가 더욱 엄격하고 예민하네요.
셀카수준의 사진은 솔직히 패션이 거의 안보이니까 게시판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도 적으면 안된다니 솔직히 충격입니다.......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