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새로뽑은 알바생...때문에 힘이빠지네요.. [새창]

저는 알바 그만둔다고 15일정도 전에 말했는데도 못구하셔서 이틀정도 더 일했었는데;; 그래도 그만두기전에 말이라도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아닌지요..

1552 2015-07-12 09:47:5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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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샤이니 종현씨가 말도 논리있게 잘해서 호감이 가네요 ㅎㅎ.. 여혐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1551 2015-07-12 09:40:13 91

쇼미더머니 방송 중 일베 손마크한 랩퍼 [새창]

근데 이렇게 말 많은 프로 보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번에 산부인과 가사도 그렇고, 우리나라 랩이라는 문화 자체가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조금 이상한거같아요.

1550 2015-07-11 10:42:23 1

신라호텔 "라연" 방문기. [새창]

작성자님 상처받지 마시고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1549 2015-07-11 10:28: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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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미넴 일화를 본적이 있는데 당시 50센트(?)가 에미넴 자식 디스하는 곡 올렸다가 매장당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오래되서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자식한테 그러는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1548 2015-07-10 17:08:29 22

죽이고 싶었던 교사.jpg [새창]

실화였어?

1547 2015-07-09 23:2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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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피엔딩이라니.... 배드엔딩 원한건 처음이었는데

1546 2015-07-09 19:37:47 10

[BGM] 살인의 추억, 그 감춰진 비밀들 [새창]

봉준호 : (글을 작성하며) 아니 어떻게 숨겨진 의미를 알아낸 놈이 없냐.. 그냥 내가 써야지 안되겠네

1545 2015-07-09 19:26:53 4

아빠가 그려준 세상에 하나뿐인 안대 [새창]

처!

적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1544 2015-07-08 01:41:49 5

오늘자 보케테 [새창]

다들 침착하게 셋을 세신 후, 드넓은 초원과 푸른 하늘을 생각해보세요! 참 아름답지않은가요?

1543 2015-07-07 17:20:19 59

덴마 솔직히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새창]

저는 덴마 업데이트 될때마다 들어가보려구요. 1점 꼬박꼬박 넣어야지

1542 2015-07-07 00:25:16 1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부부는 까면안된다고 그랬는데 으어어 비공누를꺼야!

1541 2015-07-07 00:17:41 1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고막 : 죽...여...줘...

1540 2015-07-06 00:49:40 3

유투브 역사상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TOP10 [새창]

두

1539 2015-07-05 10:01:38 2

헬머니를 보고 떠오른 할머니 이야기 [새창]

꼬릿말을 보자 참았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