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별로던데 맛없는걸 맛없다그래도 반대먹는 지경이 됬네요

123 2013-09-19 11:32:11 2

좋은글있어요. 한번읽어보셔요. [새창]

준혁아 힙내자 공부열심히하자

122 2013-09-19 07: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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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서 고기가 많이 나오나요?? ..

121 2013-09-19 01:29:47 0

역시 베지타... [새창]

저 앙상한 쥐새끼처럼 생긴 케릭터는 비루스 라고해서 우주 최강 파괴신이니 뭐니해서 걍 너무 쎕니다.

손오공이 저 케릭터한테 2대맞고 발리고 베지터는 저녀석 장단맞춰주느라 바쁘고

는 마지막에 손오공이 엄청쎄져서 다시 붙지만 는 또 발립니다.

결국 저녀석 개쌤

120 2013-09-19 00:35:11 48/72

딸이 차이는 걸 본 딸바보 아빠 jpg [새창]

고등어II // 이새끼 진심 처돌앗나 미친새끼야

119 2013-09-18 03:14:58 0

[진지] 풋살대회 제안 주최잡니다. [새창]

ㅋㅋ댓글은 반대줘놓고 베스트에 보내놧어 오유 츤데례들

118 2013-09-18 00:4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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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운전면허 딸수잇냐고 물엇는데 왜 반대들 누르시는건지

117 2013-09-18 00:34:35 0

(철컹주의)흔한 95년생.jpg [새창]

왜 철컹이죠 저보다 누난데?

116 2013-09-17 21:40:16 0

급해요 [새창]

바람없는 자전거 타고가다가 림하고 다상하실텐데 .. 끌고가시는거 추천해요 ㅠㅠ

115 2013-09-17 06:37:17 0

이것저것 나눔 [새창]

나눔하지마요 ㅠㅠㅠ...

줄도 못설거같아 뭐이래 스케일이 ..

114 2013-09-16 04:56:47 0

[BGM] 인물사진을 가장한... 감성사진이라기엔 애매한... [새창]

뭐야 내얼굴론 이런사진 못찍겟지..

113 2013-09-15 05:58:0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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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차량운전면허 딸수있나요??.. 몰랐네

112 2013-09-13 23:5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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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잖아

111 2013-09-12 01:12:46 2

하지마비.. 뒷다리를 쓸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창]

작년 9월 24일 저와 인생의 반을 같이 살고 내 동생처럼 생각하던 제 반려견이 작성자의 반려견과 똑같은 증상으로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년이 지난시점 이제는 제 강아지 생각해도 안울것같았는데 .. 또다시 생각하니까 울음이 나오네요 ..

저희강아지는 우리집에서 10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입니다. 근데 하루아침에 하반신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날 수 밖에없었습니다 ..

매일 아침 저를 깨우려 침대위로 폴짝 올라와서 제 품에 들어오던 녀석이 침대에서 떨어져 허무하게도 하반신마비가 오더라구요..

저 때문에 다리를 못쓴다고 생각하니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날 내가 부르지만 않았더라도 지금도 제곁에 있었겠죠..


작성자님 반려견이 이제 대소변도 못가릴거에요.. 그로인해서 아랫배가 점점 불러올겁니다 .. 자꾸 변이싸이면서 하반신이 썩기 시작할겁니다 ..
전 그 모습 지켜보지못했습니다.. 끝까지 안에있는 변을 빼려고 노력햇는데 그렇게 다 떠앉고 저희를 떠낫습니다 ..

작성자님은 끝까지 강아지 곁을 지켜주세요 .. 안락사를 결정했고 마지막 떠날때 옆도 지켜주지못해서 아직도 죄책감으로 남았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끝까지 강아지를 위해 좋은 추억 남기세요 ..

처음엔 작성자분 격려할려고 글썻는데 점점 제 얘기가 나와버렷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110 2013-09-08 18:38:14 0

[새창]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