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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2016-03-25 14:40:23 0
괜히 한국말로 사람들이야기 들으면서 밥먹고 싶네요. [새창]
2016/03/25 14:13:54
그게 미묘하죠 밥같이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쉰소리도좀 하고...드라마가 겨우 끝나고나서야 같이치우고 그런것도 그리워요. 한국에 연락안하면 한국말을 입으로 쓸일이없더라구요. 한국 예능도 티비도 거의 안봐서 요즘 젊은사람들 말 못알아듣는(저도 젊습니다 단호)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2192 2016-03-25 14:37:32 0
괜히 한국말로 사람들이야기 들으면서 밥먹고 싶네요. [새창]
2016/03/25 14:13:54
제옆자리 책상 쓰는 중국인은 도시락먹을때 그.. 벤쯔인가 하는분 틀어두고 먹더군요. 가끔 저사람이 먹는게 뭐냐고 물어보면서. 정말 맛있게 먹는거 같아서 말도 못알아들어도 밥먹는 맛이 난다나봐요.
2191 2016-03-25 13:59:42 0
군포갑 김정우, 곳간지기 고양이를 소개 합니다. [새창]
2016/03/25 13:56:10
어.....그.... 이즈라엘 닮았다!(후다닥!)

(가가멜의 고양이)
2190 2016-03-25 13:53:13 8
현역 국회의원 중 가장 가난한 국회의원은? [새창]
2016/03/25 13:47:56
사진잘나왔네요 국회의원분들도 청바지도 입고 권위의식을 털어낼 필요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빈부가 그사람의 청렴을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레임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무슨의자가 어쩌고.

개인적으로 진선미의원 화이팅! 하지만 마이너스자산이 홍보포인트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189 2016-03-25 12:27:08 0
더민주,정의당 소속 의원중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후보 있나요? [새창]
2016/03/25 12:19:34
xsfm.co.kr 선거데이터센트럴.

공중파도 제대로 못하는것을 수박 겉핡기지만 후보들 범죄사실이라던가 간단한 약력등을 지역별로 전원! 조사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2188 2016-03-24 18:26:41 0
여기서 심지어 국정원 직원이더라도 나라망하라고하는사람은 없을겁니다. [새창]
2016/03/24 18:23:02
그....렇죠.....
리플을 보고나니까 떠오르는 많은 매국노들이 ....

또다시 네거티브해진다아아아아아...(우울)
2187 2016-03-24 18:24:25 7
표창원 대통령각하폐하 만세! [새창]
2016/03/24 18:12:35
이런분이 꼭 국회로 입성하시길.
2186 2016-03-24 11:11:41 5
추미애 의원을 아시나요? [새창]
2016/03/24 10:45:11
정치를 의리로 한다는건.... 구태...

나쁜분이아니고 누구 누구 보다야 좋은사람이지만 소위 계파에 휘말리기 쉬울타입이라 딱히 좋아하기도 힘든분이더군요.

오히려 개인의 의리를 버리고 모두까기 캐릭이셨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죠.
2185 2016-03-24 09:42:02 1
박영선 “특정 ID 열명 정도가 나를 비판하는 글 올려” [새창]
2016/03/24 09:19:30
내가모르는사이 사람세는법이 바뀐건가
2184 2016-03-24 02:47:01 0
일반적인 사람들은 논문이 얼마나 큰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3/23 15:28:10
니니 카는데
내도 한국 학교에서 일할생각 읎다
2183 2016-03-24 02:45:22 0
일반적인 사람들은 논문이 얼마나 큰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3/23 15:28:10
박 교수는 2004년 11월에 발간된 <한국수학교육학회지> 43권 4호에 ‘한국, 중국, 일본의 학교 수학 용어 비교 연구’라는 논문을 기고했다. 이에 대해 <한겨레>(2007년 1월13일치 6면)는 “이 논문은 같은해 6월30일자로 제출된 이 대학 교육대학원 수학교육 전공과정 정아무개씨의 석사학위 논문 ‘한국·중국·일본의 학교수학 용어 비교·분석 연구’와 구성 순서는 물론이고, 내용도 같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여집합은 중국의 방식을 따른 예인데, 일본에서는 보집합이라고 표현한다’ 등 상당 부분은 문장까지도 아예 똑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 교수는 참고문헌에 정씨의 학위 논문을 참고했다는 사실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 해당 논문을 쓴 정씨는 당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박 교수가 기본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3국 용어 비교·분석, 설문조사 작성 및 진행, 결론 쓰기 등 전체 과정을 혼자서 했다”며 “박 교수가 사전에 학술지에 싣겠다는 동의를 요청한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2182 2016-03-23 16:35:04 0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썩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6/03/23 16:26:19
1번은....1번만은....8번도 지랄맞지만 대놓고 1번은....
2181 2016-03-23 16:31:58 0
일반적인 사람들은 논문이 얼마나 큰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3/23 15:28:10
똥먹이고 뺨때리는 교수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엄연한 착취를 침뱉는 수준의 경범죄로 볼 수없습니다.
새누리에서 저런 후보가 나왔다면 그러려니 했겠습니다.
더 민주가 앞으로 힘없고 약한 청년을 서민을 보호하겠다고 할수 있습니까?
반값 등록금은 커녕 학생들 등터는 사람을 세우면서 잘도 청년들의 표를 구걸할수 있습니까? 아니 이제 표도 착취할지도 모르겠네요.
2180 2016-03-23 16:25:54 0
일반적인 사람들은 논문이 얼마나 큰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3/23 15:28:10
좋은 경우도 말씀하셨으니까 아는한 나쁜 경우도 설명해보죠.

1행정상 매달 180씩 250씩 받아간다고 하는데 손에는 30만원도 안채워주는 곳도 있습니다.(그 요즘은 세금문제때문에 자기손에는 못들어와도 받는돈을 쉽게 알게 되었는데 모르나보더군요 교수들은) 명의의 통장을 받아서 일부러 연구실과 관련없는 회계를 고용해두고 돈관리를 시키더군요.

2연구실 실원에게 프린터 토너값 종이값이라고 돈을 걷는 교수도 봤습니다.(일본에서 이양반 감빵갔다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꼬시던지)

3교수님 자식 과외 교수님 대리운전기사 하다가 차사고 났는데 보험처리 안해줘서 다뒤집어쓴 경우도 봤습니다.

4자기 뿐만아니라 부인이 교수님 집에가서 설겆이 하고오는 경우도 들었습니다.

5때되면 대놓고 선물을 요구하고 심지어 이런걸 가져왔냐고 면박주고 오후에 다른거 가져오게 만드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그날 친구 많이 울었습니다.

국공립 사립 구분없이 이지랄 하던데요.

그런데도 혹시나 지도교수 감빵가면 망하기때문에 오히려 쉬쉬하고 후배들 잡는 선배들도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지도교수가 아니라도 못지릅니다 내친구가 자살할까봐.)

일부 좋은경우도 있다고하는 식으로는 커버해줄수 없는범위입니다.
2179 2016-03-23 16:11:18 1
일반적인 사람들은 논문이 얼마나 큰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3/23 15:28:10
나라를 팔아먹는것과 강간은 양쪽다 매우 나쁜 행위로 비교할 일이 못되듯이
논문 과 강간이 비교 불가하다는게 아니라
가벼운거라고 생각하시고 한 발언이시라면 저는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런 일에 경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런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바 날로 하는데도 있습니다 앉아서 시간만 죽이면 되고 자기공부도 할수 있는알바도 있습니다.
그렇게때문에 지켜야할 선 최저임금을 안주는 행위가 관점의 차이가 아니듯.
지켜야할 최저의선 저자에서 이름을 빼버리는 행위는 관점의 차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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