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 젓가락 스킬.gif [새창]

촉수

2282 2016-10-06 22:55:19 0

[새창]

9시 출근해서 9시퇴근이라니 헬조선아닌다른나라 이야기인듯......

2281 2016-10-06 22:52:19 0

[새창]

1내부장학금도 한국에서 주는거에 비하면..뭐 아주 어렵다고 하기도. 곧잘받습니다.
2.한국처럼 주 7일 24시간 대기 체제가아닙니다. 알바할사람하고 시간되면 들어가고 안나오는날도 있고.
3.사립도 최소한 학비는 보통 면제시켜주더군요.

2280 2016-09-23 10:02:21 0

오늘 산에 갔다가 이상한 털을 발견 했어요. ( 장산범 관련) [새창]

곤충...의 작품이 아닐까요?

2279 2016-09-15 13:26:08 0

지극히 개인적인 올해 추석 사이다 [새창]

추석엔 차례

2278 2016-09-12 06:57:08 1

몇 일 후면 할머니에게 듣게 될 말 [새창]

먹고 운동하면 되지....
그전에 돼지가 되겠어욕할무이

2277 2016-09-11 07:51:45 1

변태 공개 박제 [새창]

술만마시고 운전은안할수도있죠 왜 보기만하고 정작.......주르륵 ㅠ_ㅜ 아 아재요 서요?

2276 2016-09-11 07:50:32 2

변태 공개 박제 [새창]

대회는 avop라고 배우보다는 제작자들의 기획영상미 등등을 겨루고 세부장르별시상도해서 전반적으로 때깔이 좋습니다

2275 2016-09-10 15:59:38 0

약한불과 센불로 라면 끓일때 차이 [새창]

1부연 압력솥 냄비내 압력상승
간을하기위에 넣은 재료 염도상승으로 끓는점 상승
맹물먹는게 아니니까유

2274 2016-09-10 15:53:46 0

약한불과 센불로 라면 끓일때 차이 [새창]

1. 물의 온도가 100도 부터 끓는것이지 100도이상 못올리는건 아니고
2.부재료등의 투입이 있을때 온도의 회복과
3.대류의 속도 등이 확연히 차이날겁니다(이부분은 맛의 확산에 영향이 있지않을까요?)
또 무슨상황이 요리에서 고려 될지는 당장은안떠오르네용

유사한예?로 진주냉면이였나 특정음식점에는 달군 쇠막대를 육수에 넣어 순식간에 끓여 버린다고하죠 이게 맛에 영향이 얼마나주는지 정량적으로 알수는없지만
또는 약한불로 끓이면 조리시간이 길어져 건더기가 뭉그러지기도하고요

2273 2016-09-10 15:44:17 1

약한불과 센불로 라면 끓일때 차이 [새창]

모든 요리가 요리시간이 짧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빠르게 조리하는게 영양소의 파괴가 적고 원소재의 맛이 보존됩니다

2272 2016-09-10 15:42:21 1

약한불과 센불로 라면 끓일때 차이 [새창]

끓는 점이 100도라고 화략을 높여도 냄비안의 온도는 쭉 100도 일것이다 라는 전제를 하고 계신데사 약간 오해가 있는듯합니다

2271 2016-09-10 11:39:14 8/20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천개이상의 샘플중에 4개만 다르면 일반적으로 4개가 유의미할까요? 나머지가 유의미할까요?
최소한작가의 경험에서는 여자중에 일부가 메갈이아니라 여자중에 극소수가 여자4일뿐이겠죠.
성재기 그사람 별로 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빻은? 진보놈들보면 성재기 승...
내가 성재기를 옹호할줄이야...

2270 2016-09-09 20:48:10 0

완전 자전거는 백지인데 출퇴근용 자전거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본삭금수정 [새창]

감사합니다

2269 2016-09-09 14:02:51 0

완전 자전거는 백지인데 출퇴근용 자전거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본삭금수정 [새창]

아 그러면 마트같은 대형매장보다는 (이경우 오프매장에서 사는의미가 없을테니까)
동네 자전거 가게나 자전거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가게를 찾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