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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2018-06-26 23:25:06 3
나는 기독교 인이 매우 싫다. (나름풍자시도) [새창]
2018/06/26 23:12:13
기독교인중에는 독재자랑 붙어먹은 새끼더 있지만 민주화에 힘쓰신사람도 있습니다. Xx도에서 강력범죄가 발생했다 xx도 놈들은 상종할 놈들이 아니야 라는것과 다를게 뱔로 없어보이는 논리신데요.
2402 2018-06-26 22:56:13 0
예멘 난민(?)은 극우 이슬람의 여성할례,조혼(8살 이상)과 얼마나 가깝 [새창]
2018/06/26 18:09:03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절에 가서 땅밟기하는걸본니 우리는 기독교인을 젛은사람이라 어디가서 이야기 하면 안되겠습니다.
2401 2018-06-26 22:48:51 2/7
예멘 난민(?)은 극우 이슬람의 여성할례,조혼(8살 이상)과 얼마나 가깝 [새창]
2018/06/26 18:09:03
이슬람포비아시네. 예맨난민 좋게 보지 않지만 이글 작성자는 종교에 대한 이해자체가 신천지보고 기독교 욕하는격인데. 부르카는 지방 전통이고 종교전통이 아닙니다. 여성할례도 마찮가지로 지방잔통이거 무슬림잔통이 아닙니다. 세속적인 무슬림어쩌고하시는데 대부분이 세속적이고 일부 지랄하는 것들이 눈이 띄는가죠. 기독교가 전부 샘물교회는 아니잖아요?
2400 2018-06-25 07:26:34 1
작년 미국 아리조나 날씨.jpg [새창]
2018/06/24 20:19:35
저 범퍼 소재는 아니겠지만 pva면 100도끓는물이면 녹아서 서러집니다 (고열의 물에 녹아요)
2399 2018-06-25 07:25:14 0
작년 미국 아리조나 날씨.jpg [새창]
2018/06/24 20:19:35
열가소성은 녹고 열경화성은 안녹는데.....온도가 올라가면 물성도떨어지고 겔화하눈온도는 녹는점보다 낮습니다.
2398 2018-06-17 14:16:53 3
20만원짜리 국밥 [새창]
2018/06/16 18:02:12
파키스탄 학생들 거제도 놀러가서 굴구이 사주니까 정말 겁나 잘먹던데 한국 온지 3달만에 할랄 걱정없이 맛있는거 잔뜩 먹여서 뿌듯했음.
2397 2018-06-17 13:53: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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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이성을 넘어서 더 쉽게 설득력을 획득하고 그것은 인간이라는 동물 생존본능상 당연한겁니다. 그게 이성적 과학적은 아니지요.
2396 2018-06-17 13:5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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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교토보다 서쪽이구요.
2395 2018-06-17 13:50:5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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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안본다고 반과학적 근거로 논리를 무시하면 학자적 양심이 허락하지않아서요. 내가 일본정부를 싫어하는것과 이건 별개인겁니다.
2394 2018-06-17 13:49:5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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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독일에 찬성하지 않으면 반역자 취급하던 나치스도 아니고 2차세계대전급의 국가주의인지...
2393 2018-06-17 13:47:3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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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가지자는거를 넘어서 일본사람이 아닌데 왜 편드냐는것도 특히 반론은 근거를 제시하는데요.
2392 2018-06-17 13:47:01 1
[새창]
전부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통 간단히 먹는 음식들이 한그릇에 올라오는 형식이고 정찬으로 가면 다 따로 나옵니다.
우리가 비빔밥은 다 섞여나오지만 정식은 따로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여행으로가면 간단히 해결하는 식사를 주로 하게 되면 저렇게 나오는 집에 자주 가게되지요.
2391 2018-06-17 13:44: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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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국인이 왜 일본편드냐며 과학에 국뽕을 끼얹는 사람도 나옴.
2390 2018-06-15 14:43:5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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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7분메 만나자고 했던 독일 친구가 생각나네요....
2389 2018-06-15 12:18: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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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무슨 메갈당 구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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