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Albert Camus는 매국노 법적 처리를 그만하자!’라는 요구에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된다라고 하며 "정의로운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라고 일갈함! 지금 국힘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반성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상습 범죄자들처럼 그들도 반복할 뿐이다!
솔직히 공감하는 부분중에 조작질 하더라도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여론조사가 30% 나오다가 선거때 45% 이상 나온다면 누가봐도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니. 박근혜 당선 51.6% 보면서 명박이가 " 봤지? 알아서들 잘해라!" 하는 느낌을 받은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을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