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와 삼성의 승리선언 [새창]

니네는 국제파 상품권 입금 잘되니까 안울지....
우린 말만 많고 삼성새끼가 입금을 안해주니 울지....
등신이냐?

2624 2018-08-22 18:12:55 11/8

[새창]

2623 2018-08-22 18:12:47 14/17

[새창]

2622 2018-08-22 18:12:32 16/30

[새창]

2621 2018-08-22 18:12:05 5

조금만 옷깃이 스쳐도 찢빠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새창]

2620 2018-08-22 18:11:07 8

조금만 옷깃이 스쳐도 찢빠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새창]

니네 팀장 데려와라.... 딴지에서 어그로 교육을 이따위로 허술하게 시키니?

2619 2018-08-22 18:10:13 8

조금만 옷깃이 스쳐도 찢빠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새창]

2618 2018-08-22 18:09:12 3

김경수지사가 미묘한 시기에 영민하신 판단을 하셨네요. [새창]

집에서 어그로는 좀 더 정성들여 끌라고 안가르치셨니?

2617 2018-08-22 18:07:08 3

김경수지사가 미묘한 시기에 영민하신 판단을 하셨네요. [새창]

2616 2018-08-22 18:02:19 4

[새창]

교주님 은총의 장풍요

2615 2018-08-22 18:01:08 5

[새창]

설마요.... 뇌구조가 지렁이 이하도 아니고...

2614 2018-08-22 17:55:32 1

"묻었다"의 의미를 확대해석 중인거 보니 안쓰러움 [새창]

글이 중의적으로 읽혀요. 쫌만더 선명하게..... ㅎㅎㅎ.
오해하고 짤방 날릴뻔

2613 2018-08-22 17:53:15 5

편파적인 뉴스공장 출현거부 [새창]

식자는 좀 맞춰오지.... ㅠㅠ 그쵸?

2611 2018-08-22 17:51:06 5

김경수지사 털보 팬 인증 [새창]

88아.... 니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