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케이스는 와이프의 매력이랄까 쓰레기 함부로 안버리는 것입니다. 껌을 씹어도 단물 다 빠져도 길거리나 버스 지하철에 안버리고 원래 포장지에 싸맸다가 쓰레기통이나 집에서만 버리는 그런 모습에 반했는데, 지금은 아무데서나 방구 퐁퐁 껴대는 환경오염범입니다. 누가 좀 과태료 좀 물려주세요. 얼굴이 매일매일 누렇게 뜨네요. ㅠㅠ
이유없이 그냥 보여서 때렸다는 놈은 선처로 인해 가해자라는 걸 위조해서 오히려 고등학교 시절을 피해자를 괴롭게 만드네요. 사람이요?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한번 ㄱㅅㄲ는 끝까지 ㄱㅅㄲ입더이다. 자신의 일을 만화로 하셨다지만 남일같지 않아 화가 치밉니다. 링크가서 한번 처음부터 보세요.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눈꺼풀이 절로 떨립니다.